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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21 - 읽기 쉬운 성경

21 결코 그런 것이 아니오.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으로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자가 다윗 임금님에게 대적하여 반란을 일으켰기 때문이오. 그 자만 내주면 나는 이 성에서 물러갈 것이오.” 여인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그 자의 머리를 성 밖으로 던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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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에브라임 산간 지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다윗왕을 대적하였소. 만일 당신들이 그 사람만 나에게 넘겨 준다면 우리는 아무 말 없이 돌아갈 것이오.” “좋습니다. 우리가 그의 머리를 성 밖으로 던져 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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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그 일이 그러한 것이 아니니라 에브라임 산지 사람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 하는 자가 손을 들어 왕 다윗을 대적하였나니 너희가 저만 내어 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떠나가리라 여인이 요압에게 이르되 저의 머리를 성벽에서 당신에게 내어 던지리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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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 일이 그런 것이 아니오. 사실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출신인 비그리의 아들 세바라는 사람이, 다윗 왕에게 반기를 들어서 반란을 일으켰소. 여러분이 그 사람만 내주면, 내가 이 성읍에서 물러가겠소.” 그 여인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그렇다면, 그의 머리를 곧 성벽 너머로 장군께 던져 드리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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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21
17 교차 참조  

내가 이스라엘을 그의 목장으로 모아들이리니 이스라엘은 갈멜과 바산에서 풀을 뜯고 에브라임의 산악 지방과 길르앗에서 배를 채우리라.


단에서 누군가 외치는 소리가 들려오고 에브라임의 산악지방에서 재난을 알리는 소식이 날아든다.


그러나 두 번째 편지가 그들에게 전달되자 그들은 왕자들을 잡아다가 일흔 명 모두를 죽였다. 그런 다음 그들의 머리를 광주리에 담아서 이스르엘에 있는 예후에게 보냈다.


게하시가 대답하였다. “예, 별일은 없습니다. 선생님께서 저를 보내시며 이렇게 전하라고 하셨습니다. ‘방금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두 젊은이가 내게 왔습니다. 그들에게 줄 은 한 달란트와 옷 두 벌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서른 용사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창으로 싸워 삼백 명의 적을 죽였으나 세 용사에 들지는 않았다.


마침 그 자리에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라는 건달이 있었다. 그는 나팔을 불어 사람을 모으고 이렇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 얻을 몫은 아무 것도 없다. 이새의 아들에게 얻을 유산은 아무 것도 없다. 오, 이스라엘아.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그러나 다윗이 아비새를 타일렀다.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이고 어느 누가 죄를 면할 수 있겠느냐?


그리하여 자기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이시며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분께 다시는 그런 짓을 못 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기 바란다. 내가 손을 들어 그분을 해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그분은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시기 때문이다.”


기드온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구석구석으로 전령을 보내어서 말하였다. “너희는 내려와서 미디안과 맞서 싸워라. 그들을 앞질러 벳바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웅덩이와 요단 강을 점령하여라.” 그리하여 에브라임 사람이 모두 불려 나와서 벳바라에 이르기까지 모든 물웅덩이와 요단 강을 점령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에브라임 산간지방 가아스 산 북쪽 딤낫헤레스에 있는 그의 땅에 그를 묻었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죽어 기브아에 묻혔다. 기브아는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돌아간 땅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 사람이 다윗을 떠나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따랐다. 그러나 유다 사람들은 요단 강에서 예루살렘까지 줄곧 자기들의 왕의 곁을 지켰다.


요압이 대답하였다. “결코 그렇지 않소. 나는 결코 이 성을 무너뜨리거나 파괴할 마음이 없소.


또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도 왕에게 반기를 들었다. 그는 원래 솔로몬의 신하로 스레다 출신의 에브라임 가문 사람이다. 그의 어머니는 스루아라는 홀어미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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