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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13 - 읽기 쉬운 성경

13 아마사의 주검이 길에서 옮겨진 다음 군인들은 모두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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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길에서 시체를 치운 다음 그들은 모두 요압을 따라 다시 세바의 추적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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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아마사를 큰 길에서 옮겨가매 사람들이 다 요압을 따라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쫓아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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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그가 큰 길에서 아마사를 치우자, 군인들이 모두 요압을 따라서, 비그리의 아들 세바를 뒤쫓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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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13
14 교차 참조  

그러고 나서 예수와 제자들이 여리고로 갔다.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여리고를 떠나실 때에 큰 무리가 뒤따르고 있었다. 길가에는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가 앉아 있었다. 그는 눈이 멀어서 늘 돈을 구걸하고 있었다.


“너는 길에 푯말을 세우고 거리표를 세워 두어라. 그 길, 네가 지나온 그 큰 길을 잘 기억해 두어라. 오, 처녀 이스라엘아 돌아오너라. 네가 살던 성읍으로 돌아오너라.


성문들을 지나 나아가거라. 백성들을 위해 길을 닦아라. 큰 길을 내어라. 돌들을 치우고 뭇 민족들이 보도록 깃발을 세워라.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사령관에게 많은 군대를 주어서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사령관은 빨래터로 가는 길 위쪽 저수지의 물길 끝에 진을 쳤다.


주께서 이사야에게 말씀하셨다. “네 아들 스알야숩을 데리고 가서 아하스를 만나라. 물이 위쪽 저수지로 흘러드는 곳으로 가라. 그곳은 ‘세탁자의 밭’으로 가는 길에 있다. 그곳에 그가 있을 것이다.


올곧은 사람의 길은 재난을 피하고 자기 길을 살피는 사람은 생명을 지킨다.


그런데도 앗시리아 왕은 라기스에서 자신의 군대 총사령관과 야전사령관과 수석 고문관에게 많은 병력을 주어 히스기야 왕이 있는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들은 예루살렘으로 올라와 빨래터로 가는 길에 있는 윗저수지의 물을 끌어 들이는 수로 옆에 와서 멈추어 섰다.


어미 소들은 곧장 벳세메스 쪽으로 올라갔다. 그 소들은 내내 울면서도 큰길에서 오른쪽으로나 왼쪽으로나 벗어나지 않고 곧장 길을 따라 올라갔다. 블레셋의 통치자들은 벳세메스 성읍 경계까지 따라갔다.


자, 이렇게 하자. 해마다 실로에서 열리는 주의 축제가 열릴 때가 바로 지금이다.” (실로는 베델의 북쪽, 베델에서 세겜에 이르는 큰 길의 동쪽, 그리고 르보나의 남쪽에 있다.)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 부탁하였다. “우리는 큰 길만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나 우리의 가축이 임금님의 물을 마시면 그 값을 치르겠습니다. 우리가 걸어서 지나가는 것만 허락해 주십시오. 오직 그것뿐입니다.”


마침 그 자리에 베냐민 사람 비그리의 아들인 세바라는 건달이 있었다. 그는 나팔을 불어 사람을 모으고 이렇게 외쳤다. “우리가 다윗에게 얻을 몫은 아무 것도 없다. 이새의 아들에게 얻을 유산은 아무 것도 없다. 오, 이스라엘아. 모두 집으로 돌아가자!”


요압의 젊은 부하 한 사람이 아마사의 주검 옆에 서서 “요압과 다윗을 지지하는 사람은 모두 요압을 따르라.” 하고 외쳤다.


세바는 온 이스라엘 가문을 두루 거쳐 아벨벳마아가에 이르렀다. 그러자 비그리 집안사람들이 합세하여 세바를 따라 성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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