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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3 - 읽기 쉬운 성경

13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다윗의 부하들을 이끌고 나가 기브아의 연못에서 그들과 맞붙었다. 아브넬 편은 연못 이쪽에 요압 편은 연못 저쪽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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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3 그러자 스루야의 아들 요압 장군이 다윗의 일부 병력을 이끌고 나와 기브온 연못가에서 그들을 만났다. 그들은 연못 이편 저편에서 서로 마주 보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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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3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다윗의 신복들도 나와서 기브온 못가에서 저희를 만나 앉으니 이는 못 이편이요 저는 못 저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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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3 스루야의 아들 요압도 다윗의 부하들을 거느리고 나서서, 두 장군이 기브온 연못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맞붙게 되었다. 한 편은 연못의 이쪽에, 또 한 편은 연못의 저쪽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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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3
13 교차 참조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아사헬은 들사슴처럼 발이 빨랐다.


요압은 이스라엘 전군의 사령관이었고,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외인부대와 블렛 외인부대를 이끌었다.


그들이 기브아에 있는 큰 바위에 이르렀을 때 아마사가 그들을 맞으러 왔다. 그들과 함께 온 요압은 군복을 입고 허리에 띠를 띠고 있었는데 그 띠에 칼이 들어 있는 칼집을 차고 있었다. 요압이 앞으로 한 걸음 내딛는데 그의 칼집에서 칼이 떨어졌다.


서른 용사에 든 용사들은 다음과 같다. 요압의 아우 아사헬, 베들레헴 사람 도도의 아들 엘하난,


군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 국무장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의논하니 그들이 그의 편을 들어 주기로 하였다.


너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이었던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인 것을 기억할 것이다. 요압은 그들을 살해하여 마치 전쟁 때에 피를 흘리듯 평화로운 때에 피를 흘렸다. 그리고 그 피로 자기의 허리띠와 신발을 더럽혔다.


전에 다윗은 그의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누구든지 가장 먼저 여부스 사람을 치는 사람이 총사령관이 될 것이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가장 먼저 쳐 올라갔다. 그리하여 그가 총사령관이 되었다.


그들의 누이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다. 스루야는 아비새, 요압, 아사헬, 세 아들을 낳고


넷째 달에 근무할 넷째 부대의 사령관은 요압의 아우 아사헬이었다. 뒤에 그의 아들 스바댜가 그를 이어 사령관이 되었다. 그가 거느린 부대원도 이만 사천 명이었다.


그들은 부하들을 거느리고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을 치러 뒤쫓아갔다. 그들은 기브온에 있는 큰 못 가까이에서 그를 따라잡았다.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 아비새가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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