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19: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러자 왕이 일어나 성문으로 나가 앉았다. “임금님께서 성문에 앉아 계시다.”는 소식이 병사들에게 전해지자 모든 병사가 왕 앞으로 나왔다. 그 사이에 압살롬을 따르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도망하여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그래서 왕은 일어나 성문 곁에 가서 앉았다. 그가 거기에 있다는 소문이 성 안에 퍼지자 모든 사람이 왕에게 나아왔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모두 도망하여 자기 집에 돌아가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왕이 일어나 성문에 앉으매 혹이 모든 백성에게 고하되 왕이 문에 앉아 계시다 하니 모든 백성이 왕의 앞으로 나아오니라 이스라엘은 이미 각기 장막으로 도망하였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8 그러자 왕이 일어나서 성문 문루로 나와 앉았다. “임금님께서 성문 문루에 앉아 계신다!” 하는 소식이 모든 부하에게 전해지니, 모든 부하가 왕의 앞으로 나아왔다. 그 사이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두 도망하여, 저마다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19:8
10 교차 참조  

압살롬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성문으로 이르는 길 가에 서 있곤 하였다. 누구든지 왕에게 나아가 다툼에 대해 판정을 내려 달라고 찾아가려는 사람이 있으면, 압살롬은 그 사람에게 “어느 성읍에서 오셨소?”라고 소리쳤다. 그러면 그 사람이 “이 종은 이스라엘의 아무 가문 출신입니다.”라고 대답하였다.


그들은 압살롬의 주검을 가져다가 숲 속에 있는 큰 구덩이에 던지고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다. 그러는 사이 온 이스라엘군은 각기 자기 집으로 도망쳤다.


다윗은 안 성문과 바깥 성문 사이에 앉아 있었고, 파수꾼은 성문의 지붕 위로 올라가서 성벽 위에 올라가 있었다. 파수꾼이 멀리 바라보다가 어떤 사람이 혼자 달려오는 것을 보았다.


왕이 대답하였다. “너희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겠다.” 그리하여 왕은 백 명씩 천 명씩 군대가 행진하며 나갈 동안 성문 곁에 서 있었다.


그날 병사들은 마치 싸움터에서 달아난 병사들이 부끄러워 얼굴도 못 들고 슬그머니 돌아오듯 슬그머니 성 안으로 들어왔다.


해질 무렵 “각자 자기 성읍으로! 각자 자기 고향으로!” 하고 외치는 명령이 전군에 전달되었다.


유다군이 이스라엘군에게 패하여 모두 자기 집으로 도망쳤다.


그리하여 여호람은 모든 전차부대를 앞세워 사일로 갔다. 에돔군이 그와 그의 전차부대 지휘관들을 에워쌌으나, 그는 밤을 틈타 적을 공격하였다. 그러나 그의 군대는 도망쳐 각기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


그런 각오로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니 이스라엘군은 크게 져서 저마다 자기 천막으로 달아났다. 이때에 이스라엘군이 보병 삼만 명을 잃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