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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3 - 읽기 쉬운 성경

3 그날 병사들은 마치 싸움터에서 달아난 병사들이 부끄러워 얼굴도 못 들고 슬그머니 돌아오듯 슬그머니 성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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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그래서 다윗의 전 군대는 마치 전쟁에 진 패잔병처럼 얼굴을 제대로 들지 못하고 기가 죽어 슬금슬금 성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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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그 날에 백성들이 싸움에 쫓겨 부끄러워 도망함 같이 가만히 성으로 들어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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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그래서 그 날 군인들은, 마치 싸움터에서 도망쳐 나올 때에 부끄러워서 빠져 나가는 것처럼, 슬며시 성 안으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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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3
5 교차 참조  

어찌하여 자네는 나를 속이고 몰래 도망을 쳤는가? 어찌하여 내게 말하지 않았는가? 자네가 간다고 말하였으면 북과 수금에 맞추어 노래를 부르며 자네를 기쁘게 보내 주었을 것 아닌가.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야 압살롬은 온 이스라엘군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넜다.


모든 병사에게 그날의 승리는 슬픔으로 변하고 말았다. “임금님께서 아드님의 죽음으로 몹시 슬퍼하고 계신다.”는 소식이 전군에 퍼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르실래는 아주 늙어서 나이가 여든이나 되었다. 그는 큰 부자였으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무는 동안 왕에게 음식을 대었다.


왕은 얼굴을 가린 채 “오, 내 아들 압살롬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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