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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12 - 읽기 쉬운 성경

12 그대들은 살과 피를 나눈 나의 형제들이오. 그런데 어찌하여 왕을 다시 모시는 일에 맨 나중이 되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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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어늘 어찌하여 왕을 도로 모셔 오는 일에 나중이 되리요 하셨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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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들은 나의 친족이요 나의 골육지친인데, 어찌하여 왕을 다시 모셔 오는 일에 맨 나중이 되려고 하는지,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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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12
9 교차 참조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이 헤브론에 있는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같은 피와 살을 나눈 동족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지체들입니다.


“세겜의 지도자들에게 이렇게 물어 보아 주십시오. ‘여룹바알의 아들 일흔 명 모두가 다스리는 것과 한 사람이 다스리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겠습니까?’ 내가 여러분과 피를 나눈 친척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남자가 말하였다. “이는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이 사람이 남자로부터 나왔으니 그 이름을 여자라 부르리라.”


그것은, 어떻게 해서든지 내 동족에게 시새움을 일으켜서, 그 가운데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는 것입니다.


그러자 라반이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와 살과 피를 나눈 내 핏줄이 틀림없다.” 야곱이 라반의 집에 머문 지 한 달이 되었을 때에


온 이스라엘 사람이 왕에게 몰려가서 말하였다. “어찌하여 우리의 형제인 유다 사람들이 임금님을 몰래 빼돌려, 임금님과 임금님의 가족과 임금님의 모든 신하를 모시고 요단 강을 건넜습니까?”


그러자 온 유다 사람이 이스라엘 사람에게 대답하였다. “우리가 이렇게 한 것은 임금님께서 우리와 가까운 친척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그것을 가지고 화를 내느냐? 우리가 이 일로 무엇을 얻은 것이 있더냐?”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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