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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1 - 읽기 쉬운 성경

1 “임금님께서 압살롬 때문에 몹시 슬퍼하며 울고 계십니다.”라는 소식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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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어떤 사람이 요압에게 “왕이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 하며 울고 있습니다” 하고 전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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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혹이 요압에게 고하되 왕이 압살롬을 위하여 울며 슬퍼하시나이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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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왕이 목놓아 울면서 압살롬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다는 소문이 요압에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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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1
9 교차 참조  

다른 아들딸들이 모두 와서 그를 위로하려 하였으나 그는 아예 위로 받으려 하지 않았다. 야곱이 말하였다. “아니다. 나는 차라리 이렇게 슬퍼하면서 내 아들이 있는 스올로 내려가겠다.” 아버지는 잃은 아들을 생각하며 울었다.


그러나 그 병사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장군께서 은 천 냥을 달아 제 손에 쥐어주신다 하여도 저는 임금님의 아들을 해치지 않았을 것입니다. 임금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듣는 가운데 장군님과 아비새 장군님과 잇대 장군님에게 ‘어린 압살롬을 보호하시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요압이 말하였다. “더 이상 네 말을 들을 시간이 없다.” 그런 다음 그는 창 세 자루를 가지고 가서 아직도 살아서 상수리나무에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에 찔러 넣었다.


요압이 그에게 말하였다. “오늘 이 소식을 전할 사람은 네가 아니다. 너는 다른 날에 임금님께 소식을 전하도록 하여라. 오늘은 왕의 아들이 죽은 날이니 네가 소식을 전하여서는 안 된다.”


그러자 왕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왕이 요압과 아비새와 잇대에게 명하였다. “나를 생각하여 어린 압살롬을 부드럽게 대해 주시오.” 왕이 압살롬을 두고 사령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명하는 말을 온 군대가 다 들었다.


모든 병사에게 그날의 승리는 슬픔으로 변하고 말았다. “임금님께서 아드님의 죽음으로 몹시 슬퍼하고 계신다.”는 소식이 전군에 퍼졌기 때문이다.


미련한 아들은 아버지에게 근심이 되고 어머니에게 아픔이 된다.


내가 다윗 집안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 ‘은혜로운 나의 영’과 ‘기도하는 나의 영’을 부어줄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자기들이 찔러 죽인 나를 바라보며, 외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듯 슬퍼하고, 맏아들의 죽음을 비통해하는 것처럼 비통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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