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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8:2 - 읽기 쉬운 성경

2 다윗은 군대를 내보내면서 삼분의 일은 요압에게 맡기고, 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맡기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에게 맡겼다. 왕은 병사들에게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겠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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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3분의 1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에게, 3분의 1은 그의 동생 아비새에게, 나머지 3분의 1은 가드 사람 잇대에게 맡기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도 너희와 함께 출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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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그 백성을 내어 보낼쌔 삼분지 일은 요압의 수하에, 삼분지 일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동생 아비새의 수하에 붙이고 삼분지 일은 가드 사람 잇대의 수하에 붙이고 백성에게 이르되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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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다윗은 또 모든 백성을 세 떼로 나눈 뒤에, 삼분의 일은 요압에게 맡기고, 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맡기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에게 맡겼다. 그런 다음에 왕이 온 백성에게 자기도 그들과 함께 싸움터로 나가겠다고 선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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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8:2
14 교차 참조  

그러므로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먼저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시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임금님께서 친히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은 군인을 거느리고 나가시는 것입니다.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다윗의 목숨을 구하였다. 그때에 다윗의 부하들이 그와 맹세를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두 번 다시 우리와 함께 전쟁에 나가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서른 용사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창으로 싸워 삼백 명의 적을 죽였으나 세 용사에 들지는 않았다.


군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 국무장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요압은 이 소식을 듣고 주의 성막으로 몸을 피해 제단의 뿔을 잡았다. 그가 압살롬을 편들지는 않았으나 아도니야를 편들었기 때문이다.


수만의 병사가 사방에서 나를 에워싸도 나는 저들을 두려워하지 않으렵니다.


그는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그들 모두에게 나팔과 횃불이 들어 있는 빈 항아리 하나씩을 주었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백 명의 병사들은, 보초 교대가 막 끝나서 한밤중 보초 당번의 임무가 시작된 때에, 적진의 가장자리에 다다랐다. 기드온과 그를 따르는 병사들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다.


그는 자기 군대를 이끌고 나가 그들을 세 패로 나누어 들에 숨게 하였다. 그는 사람들이 성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처죽였다.


다음날 아침 사울은 병사들을 세 부대로 나눈 다음, 해 뜰 무렵에 암몬 사람들의 진으로 쳐들어가서, 날이 한창 뜨거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쳐죽였다. 살아남은 암몬 병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니 그들 가운데 두 사람도 함께 있는 경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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