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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리하여 다윗은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넜다. 동 틀 때까지 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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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래서 그들은 요단강을 건너갔으며 새벽까지 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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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다윗이 일어나 모든 백성과 함께 요단을 건널쌔 새벽에 미쳐서 한 사람도 요단을 건너지 못한 자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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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러자 다윗이 자기와 함께 있는 온 백성을 거느리고 거기에서 떠나, 요단 강을 건너갔는데, 날이 샐 때까지 요단 강을 건너지 못한 사람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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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22
8 교차 참조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예수께서 전에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았습니다.” 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려는 것이었다.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슬기로운 사람은 재난을 보면 숨어 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그대로 나아가다가 화를 입는다.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 때에야 압살롬은 온 이스라엘군을 이끌고 요단 강을 건넜다.


말하였다. “우리의 지휘 아래 있는 장병들을 다 세어 보니 잃은 사람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이 떠난 뒤에 요나단과 아히마아스가 우물에서 나와 다윗 왕에게 가서 소식을 전하였다. “서둘러 강을 건너십시오. 아히도벨이 왕을 해치려고 이러 이러한 의견을 내놓았다고 합니다.”


아히도벨은 자신의 계략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을 보고 나귀를 타고 자기의 고향집으로 돌아갔다. 그는 집안일을 정리한 다음 스스로 목을 매어 죽었다. 이렇게 하여 아히도벨이 죽어 자기 아버지의 무덤에 묻혔다.


내 영혼이 너무 낙심하였기에 요단의 물줄기가 솟는 땅에서 헤르몬 산봉우리에서 미살 산에서 당신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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