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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10 - 읽기 쉬운 성경

10 그렇게 되면 아무리 사자처럼 용맹스런 군인이라도 두려워 용기를 잃고 말 것입니다. 임금님의 부친이 용사요 그의 부하들 또한 용감하다는 것을 온 이스라엘이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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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0 그렇게 되면 사자같이 용감한 병사도 무서워서 꼼짝없이 얼어붙고 말 것입니다. 왕의 부친이 전쟁 영웅이며 그의 병사들도 아주 용감하다는 것은 온 이스라엘 사람이 다 아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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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0 비록 용감하여 사자 같은 자의 마음이라도 저상하리니 이는 이스라엘 무리가 왕의 부친은 영웅이요 그 종자들도 용사인 줄 앎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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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0 그러면 사자처럼 담력이 센 용사도 당장 낙담할 것입니다. 임금님의 부친도 용사요, 그의 부하들도 용감한 군인이라는 것은, 온 이스라엘이 다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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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7:10
17 교차 참조  

오 유다야, 너는 사자 새끼 내 아들아, 너는 짐승을 덮쳐 뜯어 먹고 자란다. 그는 배를 깔고 누운 사자와 같으니 누가 감히 그를 깨우랴.


우리는 사울과 요나단을 매우 사랑하였고 그들은 우리의 크나큰 기쁨이었다. 그들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서로 떨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독수리보다 빠르고 사자보다도 힘이 세었다.


그는 이미 굴속이나 다른 어떤 곳에 숨어 있을 것입니다. 그가 임금님의 군사를 먼저 치기라도 하면, 누구든지 그 소식을 듣는 사람은 ‘압살롬을 따르는 군사들이 많이 죽었다.’라는 소문을 퍼뜨릴 것입니다.


갑스엘 사람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많은 공을 세운 용사였다. 모압의 가장 뛰어난 두 장수를 죽인 사람이 바로 브나야였다. 그리고 눈 내리는 어느 날 구덩이에 빠진 사자를 보고 구덩이에 내려가 사자를 죽인 사람도 브나야였다.


옛적에 당신께서 환상 가운데 나타나시어 당신을 신실하게 따르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한 용사에게 힘을 주었으니 그는 내가 백성 가운데서 뽑아 높은 자리에 앉힌 젊은이이다.


에돔의 우두머리들은 겁에 질리고 모압의 지도자들은 무서워 떨고 가나안 사람들은 녹아내릴 것입니다.


악한 자는 쫓는 사람이 없어도 달아나지만 의로운 사람은 사자처럼 담대하다.


보세요. 솔로몬 임금님의 가마예요. 예순 명의 힘센 장사들이 둘러 모시고 있어요. 이스라엘의 장사들 가운데서 뽑힌 사람들이지요.


그 날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손에 힘이 빠지고 간담이 녹아내리리라.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다.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오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이 용기를 잃으리라.


내가 성문마다 마구잡이로 죽이는 칼을 세워놓았으니 사람들의 심장이 녹아내리고 많은 사람이 쓰러져 죽을 것이다. 아, 그것은 번개처럼 번쩍이는 칼 마구잡이로 죽이려고 손에 들려진 칼이다.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이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은 우리보다 힘도 더 세고 키도 더 크다. 성읍들은 크고 성벽들은 하늘에까지 닿아 있다. 더욱이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 사람을 보았다.” 라고 말한다.’


그들은 성난 불길을 꺾고 칼날을 피하였습니다. 그들은 약함 가운데서 강하여졌습니다. 그들은 싸움터에서 용맹을 떨치고 외국 군대들을 물리쳤습니다.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의 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가 수금을 아주 잘 탑니다. 그는 아주 용맹스러워 싸움도 잘 합니다. 뿐만 아니라 똑똑하고 잘 생긴데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사울은 속으로 생각하였다. “내 손으로 다윗을 죽일 것이 아니라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그리하여 그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큰딸 메랍을 네 아내로 줄 터이니 너는 오직 나를 위해 주의 싸움에 나가 용감하게 싸워만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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