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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6: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리하여 그들은 압살롬을 위하여 왕궁 지붕에 천막을 치고, 그는 온 이스라엘 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잠자리를 같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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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래서 압살롬의 추종자들은 압살롬을 위해 궁전 옥상에 천막을 쳐놓았으며 압살롬은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보는 데서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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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이에 사람들이 압살롬을 위하여 지붕에 장막을 치니 압살롬이 온 이스라엘 무리의 눈 앞에서 그 부친의 후궁들로 더불어 동침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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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리하여 사람들이 옥상 위에 압살롬이 들어갈 장막을 차려 주니,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압살롬이 자기 아버지의 후궁들과 동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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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6:22
11 교차 참조  

왕은 온 왕실을 거느리고 예루살렘을 떠났다. 그러나 왕궁을 지킬 후궁 열 명은 남겨 놓았다.


다윗은 예루살렘의 왕궁으로 돌아왔다. 그는 왕궁을 지키라고 남겨 두었던 열 명의 후궁들을 잡아다 가두고 집 둘레에 감시병을 두어 지키게 하였다. 다윗은 그들에게 먹을 것은 대주었으나 그들과 잠자리를 같이하지는 않았다. 그들은 홀어미들처럼 지내며 죽을 때까지 갇혀 살았다.


그런 사람들은 멸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자신들의 육체적인 욕망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부끄러운 짓을 오히려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그리고 그들의 마음은 온통 세상일에만 쏠려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흘린 피가 그 성읍 한가운데 그대로 남아 있다. 그녀가 죄 없는 피를 땅 위에 쏟아 흙으로 덮지도 않고 보란듯이 맨 바위에 쏟아 놓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렇게 부끄러운 일을 하고도 창피한 줄이나 알더냐? 아니, 그들은 전혀 창피한 줄도 모르고 아예 얼굴을 붉힐 줄도 모른다. 그러므로 그들은 이미 쓰러져 누운 자들 위에 또 쓰러지리라. 내가 그들을 벌하는 날 그들은 무너져 내리리라.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래서 소나기도 멈추어지고 봄비도 내리지 않게 되었다. 너는 창녀와 같이 뻔뻔스런 꼴을 하고서도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려 하지도 않는다.


그들의 얼굴에 죄인이라고 쓰여 있다. 그들은 자기들의 죄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소돔 사람들처럼 자기들의 죄를 감추지 않고 보란 듯이 드러낸다. 그들은 불행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스스로 불행을 불러들였다.


어느 날 저녁때 다윗은 침대에서 일어나 왕궁의 지붕 위를 거닐고 있었다. 그가 지붕에서 내려다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 여인은 매우 아름다웠다.


바로 그때 한 이스라엘 남자가 미디안 여자를 자기 가족에게 데리고 왔다. 그는 만남의 장막 어귀에서 통곡하고 있는 모세와 이스라엘 온 회중이 보는 앞에서 그런 짓을 하였다.


이스라엘이 그곳에 머무는 동안에 르우벤이 이스라엘의 소실인 빌하에게 들어가 잠자리를 같이하는 일이 일어났다. 이 소문이 이스라엘의 귀에 들어갔다. 야곱(이스라엘)에게는 열두 명의 아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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