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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6:19 - 읽기 쉬운 성경

19 더구나 제가 다른 누구를 섬겨야겠습니까? 제가 섬기던 분의 아드님을 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금까지는 임금님의 부친을 섬겼으나 이제부터는 그 아드님을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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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또 내가 이제 누구를 섬기리이까 그 아들이 아니니이까 내가 전에 왕의 아버지를 섬긴 것 같이 왕을 섬기리이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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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제가 다른 누구를 또 섬길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부왕의 아드님을 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제가 전에 부왕을 섬긴 것과 같이, 이제는 임금님을 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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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6:19
7 교차 참조  

그러니 도성으로 돌아가서 압살롬에게 이렇게 말하시오. ‘오, 임금님, 내가 임금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내가 전에는 부왕의 종이었으나 이제부터는 임금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그런 다음 아히도벨의 충고를 꺾어 주면 그것이 오히려 내게 도움이 될 것이오.


그의 말은 버터처럼 매끄럽지만 마음속으로는 전쟁을 꿈꾸고 있다. 그의 말은 아픈 곳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기름 같지만 실제로는 칼집에서 빼낸 칼이다.


그러자 나머지 다른 유대 사람들도 베드로를 따라 위선자가 되었고, 바나바까지 이들을 따라 위선자처럼 행동하였습니다.


다윗이 물었다. “내가 무슨 짓을 했다고 그러십니까? 내가 임금님께 온 날부터 지금까지 나에게서 무슨 잘못을 찾으셨습니까? 어찌하여 나는 나의 주인이신 임금님의 원수와 싸우러 나갈 수 없습니까?”


다윗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임금님께서 직접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기스가 대답하였다. “좋소. 그대를 내 평생 경호대장으로 삼겠소.”


후새가 압살롬에게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저는 주께서 택하시고 이 백성과 온 이스라엘이 택한 분의 종이 되어 그분을 모실 것입니다.


압살롬이 아히도벨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할지 의견을 듣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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