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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9 - 읽기 쉬운 성경

9 그리고 빵을 넣어 구운 냄비를 가지고 와서 암논에게 빵을 주었으나 암논은 먹으려 하지 않았다. 그가 “모든 사람을 여기서 내보내라.” 하고 말하니 모든 사람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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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그러나 다말이 과자 그릇을 암논 앞에 갖다 놓아도 그는 먹을 생각을 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밖으로 나가게 하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래 서 하인들은 모두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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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 남비를 가져다가 그 앞에 쏟아 놓아도 암논이 먹기를 싫어하고 가로되 모든 사람을 나가게 하라 하니 다 저를 떠나 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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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그리고 다말이 냄비째 가져다가 암논 앞에서 그릇에 담아 주었으나, 암논은 먹을 생각은 하지 않고, 사람들을 다 밖으로 내보내라고 말하고는, 사람들이 모두 밖으로 나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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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3:9
5 교차 참조  

요셉은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더는 감정을 억누를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는 “모두들 내 앞에서 물러가게 하여라.”라고 소리쳤다. 사람들이 다 나가고 난 뒤에 요셉이 형제들에게 자기가 누구인지 밝혔다.


그런 다음 암논이 다말에게 말하였다. “그 음식을 여기 내 침실로 가지고 들어와서 네 손으로 먹여 다오.” 그리하여 다말은 자기가 만든 빵을 들고 오라비 암논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하여 다말이 자기의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 보니 그가 자리에 누워 있었다. 다말은 암논이 보는 앞에서 밀가루를 반죽하여 빵을 빚은 다음 그것을 구웠다.


누구든지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빛을 미워한다. 그리고 자기의 악한 짓이 빛에 환히 드러나는 것이 두려워서 빛 속으로 들어오지 않는다.


그러나 자신은 길갈 가까이 석상들이 있는 곳에서 발길을 돌려 왕궁으로 되돌아갔다. 그는 다시 왕에게 나아가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께 은밀히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왕이 에훗에게 말하였다. “조용히 하라.” 그러자 왕을 모시고 있던 사람들이 모두 방에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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