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하 13:8 - 읽기 쉬운 성경

⁸ 그리하여 다말이 자기의 오라비 암논의 집으로 가 보니 그가 자리에 누워 있었다. 다말은 암논이 보는 앞에서 밀가루를 반죽하여 빵을 빚은 다음 그것을 구웠다.

현대인의 성경

⁸ 다말이 자기 오빠 암논의 집에 갔을 때 암논은 침대에 누워 있었다. 다말은 밀가루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자기 오빠가 보는 데서 과자를 만들어 구웠다.

개역한글

⁸ 다말이 그 오라비 암논의 집에 이르매 암논이 누웠더라 다말이 밀가루를 가지고 반죽하여 그 보는데서 과자를 만들고 그 과자를 굽고

새번역

⁸ 다말이 자기의 오라버니 암논의 집으로 가서 보니, 그가 침상에 누워 있었다. 다말이 밀가루를 가져다가, 이겨서, 그가 보는 앞에서 맛있는 빵 몇 개를 빚어, 잘 구웠다.

사무엘하 13:8 교차 참조

사무엘하 13:7

다윗은 다말의 집으로 사람을 보내어 이렇게 일렀다. “네 오라비 암논의 집에 가서 그를 위해 음식을 장만해 주어라.”

사무엘하 13:9

그리고 빵을 넣어 구운 냄비를 가지고 와서 암논에게 빵을 주었으나 암논은 먹으려 하지 않았다. 그가 “모든 사람을 여기서 내보내라.” 하고 말하니 모든 사람이 나갔다.

신명기 27:22

‘아버지의 딸이든 어머니의 딸이든 자기 누이와 잠자리를 같이하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그러면 모든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하여라.

사무엘상 28:24

여인은 집에서 기르던 살진 송아지를 서둘러 잡고 밀가루를 반죽하여 누룩을 넣지 않은 빵을 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