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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26 - 읽기 쉬운 성경

26 그러는 사이 요압이 암몬 사람의 랍바를 쳐서 왕의 요새를 점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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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6-27 한편 요압과 그의 군대는 암 몬의 수도인 랍바성을 완전 포위하고 다윗에게 이런 전갈을 보냈다. “내가 ‘물의 성’ 으로 알려진 랍바를 쳐서 저수지 일대를 점령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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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6 요압이 암몬 자손의 왕성 랍바를 쳐서 취하게 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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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6 요압이 암몬 사람의 도성 랍바를 쳐서, 그 왕의 도성을 점령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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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26
9 교차 참조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다윗이 그 전령에게 말하였다. “요압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이번 일로 너무 상심하지 마시오. 칼은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는 법이오. 더욱 힘을 내어 랍바 성을 공격하여 점령하시오.’ 이런 말로 요압 장군의 사기를 북돋아 주어라.”


다음 해 봄이 되어 왕들이 전쟁하러 나가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에게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맡겨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군대를 무찌르고 랍바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주께서 그를 사랑하심으로 예언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그런 다음 요압은 다윗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전하게 하였다. “제가 랍바를 공격하여 성으로 들어가는 급수 시설을 점령하였습니다.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하니 암몬 사람의 성인 랍바에서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에서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에서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찾아 왔다.


나는 랍바를 낙타들이 풀을 뜯는 목장으로 만들고 암몬 땅을 양들이 쉬는 벌판으로 만들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러나 누가 나를 에돔으로 인도하겠습니까? 누가 나를 견고한 성으로 데려다 주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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