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우리아가 다윗에게 왔다. 다윗은 우리아에게 요압과 병사들의 안부와 싸움의 형편을 묻고는
7 우리아가 왔을 때 다윗은 그에게 요압과 군사들의 안부와 전황을 물었다.
7 우리아가 다윗에게 이르매 다윗이 요압의 안부와 군사의 안부와 싸움의 어떠한 것을 묻고
7 우리야가 다윗에게로 왔다. 다윗은 요압의 안부와 군인들의 안부를 묻고, 싸움터의 형편도 물었다.
야곱이 물었다. “그분은 안녕하신지요?” 목자들이 대답하였다. “예, 안녕하십니다. 아, 마침 저기 그분의 딸 라헬이 양을 몰고 오는군요.”
그래서 이스라엘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가서 네 형들과 양 떼가 잘 있는지 살펴보고 와서 내게 알려다오.” 그의 아버지는 헤브론 골짜기에서 그를 떠나보냈다. 요셉이 세겜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다윗이 요압에게 “헷 사람 우리아를 나에게 보내라.”는 명령을 내려보냈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 보내니
모세가 장인을 맞으러 나왔다. 그는 이드로에게 절하고 입을 맞추었다. 그들은 서로 안부를 묻고 함께 천막으로 들어갔다.
다윗은 가지고 온 것들을 보급품 담당자에게 맡기고 전선으로 달려가 형들에게 안부를 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