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11: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리하여 다윗이 요압에게 “헷 사람 우리아를 나에게 보내라.”는 명령을 내려보냈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 보내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그래서 다윗은 헷 사람 우리아를 자기에게 보내라는 전갈을 요압에게 보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다윗이 요압에게 기별하여 헷 사람 우리아를 내게 보내라 하매 요압이 우리아를 다윗에게로 보내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다윗이 그 소식을 듣고는, 요압에게 전갈을 보내서, 헷 사람 우리야를 왕궁으로 보내게 하였다. 요압이 우리야를 다윗에게 보내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11:6
12 교차 참조  

네가 선한 일을 하면 내가 너를 받아 주지 않겠느냐? 네가 선한 일을 하지 않으면 죄가 네게 덤벼들려고 네 집 문간에 도사리고 앉는다. 죄가 너를 다스리고 싶어 하나, 네가 죄를 다스려야 할 것이다.”


얼마 뒤 여인이 임신하여 “제가 임신하였습니다.”라는 말을 다윗에게 전하였다.


우리아가 다윗에게 왔다. 다윗은 우리아에게 요압과 병사들의 안부와 싸움의 형편을 묻고는


헷 사람 우리아, 이렇게 모두 서른일곱 명이었다.


자기 죄를 숨기는 사람은 잘 되지 못하고 자기 죄를 고백하고 그 죄를 끊어 버리는 사람은 불쌍히 여김을 받는다.


내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고 입술로는 내게 영광을 돌리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떨어져 있다. 예배는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절차를 익혀 드리는 것일뿐이다.


베드로는 모든 사람 앞에서 그 사실을 부인하며 말하였다.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


이번에도 베드로는 맹세까지 하면서 자기가 예수와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부인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


그러자 베드로가 자신이 저주를 받아도 좋다고 하며 그들에게 맹세하였다. “나는 그 사람을 모르오.” 바로 그때 닭이 울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죄를 지었습니다. 그렇지만 내 백성의 장로들과 이스라엘 앞에서 내 체면을 한 번만 세워 주시기 바랍니다. 나와 함께 돌아가셔서 내가 예언자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