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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0:8 - 읽기 쉬운 성경

8 암몬군이 나아와 자기네 도성 어귀에서 전열을 갖추었고, 소바와 르홉의 아람군과 돕과 마아가 군인들도 따로 넓은 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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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이때 암몬 사람들은 나와서 자기들의 성문 앞에 포진하고 외국 용병들은 들에서 싸울 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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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암몬 자손은 나와서 성문 어귀에 진을 쳤고 소바와 르홉 아람 사람과 돕과 마아가 사람들은 따로 들에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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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암몬 사람도 나와서, 성문 앞에서 전열을 갖추었으며, 소바와 르홉의 시리아 사람들과 돕과 마아가의 용병들도 각각 들녘에서 전열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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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0:8
13 교차 참조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깨닫고, 벳르홉의 아람 사람과 소바의 아람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과 그가 거느린 병사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다윗은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전투부대 전체를 요압에게 맡겨 내보냈다.


요압은 적들이 자기 앞과 뒤로 전열을 갖춘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그는 이스라엘군에서 정예부대를 뽑아 아람군과 맞서 전열을 갖추게 하였다.


마아가 사람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


다윗이 소바 군대를 무찌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무리를 이끌고 다마스쿠스로 가서 거기에 자리 잡고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의 왕이 되었다.


그들은 또한 전차 삼만 이천 대와 마아가 왕과 그가 거느린 군대를 고용하였다. 그들은 메드바 앞에 진을 쳤고 암몬 사람들도 그들의 성읍으로 모여들어 싸울 준비를 하였다.


암몬군은 성에서 나와 성문 앞에서 전열을 갖추고, 도우러 온 왕들은 자기들끼리 넓은 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들은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로 갔다. 그들은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느도바 사람 에베의 아들들, 마아가 사람의 아들 여사냐와 그들이 거느리고 있는 부하들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올라가서 신 광야에서부터 하맛 어귀에 있는 르홉에 이르기까지 그 땅을 샅샅이 살폈다.


압돈, 르홉, 함몬, 가나를 지나 큰 시돈에까지 이른다.


아셀 가문도 악고, 시돈, 알랍, 악십, 헬바, 아빅, 르홉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입다는 자기의 이복형제들에게서 도망하여 돕 땅으로 가서 살았는데 그곳의 건달패들이 그에게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녔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돕 땅에 있는 입다를 데려오려고 그를 찾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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