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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0:6 - 읽기 쉬운 성경

6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깨닫고, 벳르홉의 아람 사람과 소바의 아람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과 그가 거느린 병사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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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이때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비위를 거스른 줄 알고 벧-르홉과 소바에서 20,000명의 시리아군을 고용하고 또 마아가 왕과 그의 부하 1,000명과 돕 사람 12,000명을 고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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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암몬 자손이 자기가 다윗에게 미움이 된줄 알고 사람을 보내어 벧르홉 아람 사람과 소바 아람 사람의 보병 이만과 마아가 왕과 그 사람 일천과 돕 사람 일만 이천을 고용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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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에게 미움을 사게 된 줄을 알았다. 암몬 사람들은 사람을 보내어서, 벳르홉의 시리아 사람과 소바의 시리아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에게서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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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0:6
24 교차 참조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가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 곧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나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이제 내 처지가 어렵게 되었다. 우리 집안은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약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쳐들어오면 나와 내 집안은 다 망하고 말 것이다.”


다윗이 이 소식을 들었다. 조문 사절단으로 간 신하들이 너무나 큰 수치를 당하였으므로 다윗은 사람들을 보내 그들을 맞이하며 이렇게 전하도록 하였다. “그대들의 수염이 다시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서 기다렸다가 돌아오시오.”


다윗은 이 소식을 듣자마자 전투부대 전체를 요압에게 맡겨 내보냈다.


아히도벨이 압살롬에게 말하였다. “임금님의 부친이 왕궁을 지키라고 이곳에 남겨 둔 후궁들과 잠자리를 같이하십시오. 그러면 임금님께서 부친의 미움을 살 일을 하였다는 소문을 온 이스라엘이 듣게 되어, 임금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더 힘껏 임금님을 지지할 것입니다.”


마아가 사람 아하스배의 아들 엘리벨렛, 길로 사람 아히도벨의 아들 엘리암,


그가 정복한 민족들은 에돔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사람이다. 그는 또한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에게서 빼앗아 온 전리품도 주께 바쳤다.


또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신의 세력을 되찾으려고 출정하자, 다윗이 그를 치고


다마스쿠스의 아람 사람들이 소바 왕 하닷에셀을 도우려고 왔으나 다윗이 이들 아람 사람 이만 이천 명을 죽였다.


다윗이 소바 군대를 무찌를 때에, 르손은 사람들을 모아서 그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그는 무리를 이끌고 다마스쿠스로 가서 거기에 자리 잡고 살다가 마침내 다마스쿠스의 왕이 되었다.


주께서 아람 군인들에게 전차소리와 군마 소리와 큰 군대가 쳐들어오는 소리를 듣게 하셨다. 그러자 아람 군인들이 서로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 왕이 헷 왕들과 이집트 왕들을 불러다가 우리를 치려고 하는구나!”


여러 왕들이 연합군을 이끌고 시온 산을 치러 왔다가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당신들을 내려다보시고 당신들에게 벌을 내리셨으면 좋겠소. 당신들 때문에 우리는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에게 미운 털이 박혔소. 당신들은 그들 손에 우리를 죽이라고 칼을 쥐어 준 셈이오.”


네가 네 눈으로 보았다고 해서 너무 성급하게 소송하지 말아라. 뒷날 네 이웃이 너를 부끄럽게 만들면 어찌 하려느냐?


그들은 미스바에 있는 그달리야에게로 갔다. 그들은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 가레아의 두 아들 요하난과 요나단 단후멧의 아들 스라야, 느도바 사람 에베의 아들들, 마아가 사람의 아들 여사냐와 그들이 거느리고 있는 부하들이었다.


이집트의 병사들 사이에 낀 용병들마저 살찐 암송아지와 같아 그들 또한 돌아서서 도망치기 바쁘니 제 자리 지키는 사람 하나 없구나.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닥치고 그들이 벌 받을 때가 찾아왔기 때문이다.


그런데 므낫세의 자손인 야일이 그술 사람들과 마아갓 사람들이 사는 땅의 경계에까지 이르는 아르곱 전 지역을 차지하였다. 그리하여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의 이름을 따라서 이 바산 지역을 하봇야일이라고 한다.)


그리하여 입다는 자기의 이복형제들에게서 도망하여 돕 땅으로 가서 살았는데 그곳의 건달패들이 그에게 모여들어 그를 따라다녔다.


길르앗의 장로들이 돕 땅에 있는 입다를 데려오려고 그를 찾아 갔다.


그러나 그들을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 성읍이 베드르홉 가까이에 있는 골짜기에 있어서, 시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데다, 어느 누구와도 접촉이 없었기 때문이다. 단 사람들은 그 성읍을 다시 세우고 그곳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그 소식을 듣고, “사울이 블레셋의 전초부대를 공격하였으니 이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끔찍이 미워하겠구나.”라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길갈로 와서 사울을 따르라는 명령을 받았다.


아기스는 다윗을 믿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이제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저토록 미움 받을 짓을 하였으니 그가 영영 나의 종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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