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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0:12 - 읽기 쉬운 성경

12 힘을 내어라. 우리 백성과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자. 주께서 옳게 여기시는 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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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자, 힘을 내어라!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들을 위해서 용감하게 싸우자. 모든 것은 여호와의 뜻대로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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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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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용기를 내어라. 용감하게 싸워서 우리가 우리 민족을 지키고, 우리 하나님의 성읍을 지키자. 주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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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0:12
24 교차 참조  

요압이 아비새에게 말하였다. “만일 아람군이 나보다 강하면 네가 나를 도우러 오고, 아람군이 너보다 강하면 내가 너를 도우러 가도록 하자.


그러나 만일 주께서 ‘나는 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 나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오. 나는 하나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나에게 해 주시기를 바랄 뿐이오.”


용기을 내어라. 우리 백성과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용감하게 싸우자. 주께서 옳게 여기시는 대로 이루어 주실 것이다.”


“굳세고 용감하여라. 앗시리아 왕과 그가 거느린 큰 군대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그와 함께 하는 자보다 더 힘 센 분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나는 이 모든 사태를 따져본 다음 일어나 귀족들과 관리들과 그 밖의 백성들에게 말하였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우리가 받들어 모시는 위대하신 주님을 기억하시오. 여러분의 형제와 아들과 딸과 아내와 가정을 위해 싸우시오.”


그리하여 그들은 함께 모여 예루살렘을 쳐서 우리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음모를 꾸몄다.


그렇게 한 다음 임금님의 명령을 어기는 일이라 하더라도 임금님께 나아가겠습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죽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그리고 그 땅이 기름진지 메마른지, 자라는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도 살펴보라. 그리고 어떻게 해서든 그 땅에서 나는 열매를 가지고 오도록 하여라.”(그때는 포도가 막 익어가는 철이었다.)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강하고 담대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니,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도 말고 무서워하지도 말아라. 주께서는 결코 너희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그런 다음 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서 온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말하였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여라. 너는 이 사람들을 이끌고 주께서 그들에게 주시겠다고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땅을 이 사람들에게 유산으로 나누어 주어야 한다.


그들은 믿음으로 여러 왕국을 정복하였습니다. 그들은 정의를 실천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자들의 입을 막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다. 누가 감히 내게 손을 대랴?”


당신이 무슨 명령을 내리든지 그 명령에 맞서거나 따르지 않는 사람은 누구든지 처형을 당해야 합니다. 당신은 오직 마음을 굳게 먹고 용기를 내기만 하십시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았더냐? 너는 무서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께 아뢰었다. “우리가 죄를 지었습니다. 우리를 주께서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오늘은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전초부대의 병사들이 요나단과 그의 무기당번에게 소리쳤다. “우리에게로 올라오너라. 너희에게 본때를 보여 주마.” 요나단이 그의 무기당번에게 “내 뒤를 따라 올라오너라. 주께서 저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하고 말하였다.


요나단이 자기의 젊은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자 저 할례 받지 않은 녀석들의 전초부대로 건너가자. 어쩌면 주께서 우리 편을 들어 주실지도 모른다. 어떤 것도 주님의 구원을 막을 수 없다. 병사의 수가 많고 적은 것은 상관이 없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어느 누구도 저 블레셋 사람 때문에 용기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의 종이 나가서 그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그리하여 사무엘은 엘리에게 아무 것도 숨기지 않고 모든 것을 말하였다. 그러자 엘리가 말하였다. “그분은 주님이시다. 주께서 보시기에 좋을 대로 하실 것이다.”


블레셋 사람들아, 용기를 내어라! 남자답게 싸워라!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예전에 히브리 사람들이 우리의 종이었던 것처럼 우리가 그들의 종이 될 것이다. 남자답게 싸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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