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1:7 - 읽기 쉬운 성경

7 사울 임금님께서 뒤를 돌아보다가 저를 보고 부르시기에 저는 ‘제가 어떻게 해 드리면 되겠습니까?’라고 여쭈었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이 순간 왕이 나를 보더니 자기에게 오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내가 갔더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사울이 뒤로 돌이켜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사울 임금님이 뒤로 고개를 돌리시다가, 저를 보시고서, 저를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러시느냐고 여쭈었더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1:7
7 교차 참조  

그가 말하였다. “제가 길보아 산에 우연히 올라갔다가 사울 임금님께서 창에 몸을 기대고 간신히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전차와 전차병들이 그분에게 바싹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사울 임금님께서 저에게 ‘너는 누구냐?’라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아말렉 사람입니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사울의 손자이며 요나단의 아들인 므비보셋이 다윗에게 와서 땅에 엎드려 절하였다. 다윗이 말하였다. “므비보셋이냐?” 그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임금님의 종 므비보셋입니다.”


그때 나는 “내가 누구를 보내야 할까? 누가 우리를 대신해서 갈 것인가?” 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제가 여기 있습니다. 저를 보내주십시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만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누구든 내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만나려고 준비하고 있었으나 아무도 내 이름을 부르지 않았다. 내 이름을 부르지도 않는 민족에게 나는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하고 말했다.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병사를 급히 불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종이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의 숨이 끊어졌다.


사울이 호통을 쳤다. “아히둡의 아들아, 내 말을 들어라.” 아히멜렉이 대답하였다. “예, 임금님.”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