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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4 - 읽기 쉬운 성경

14 다윗이 그에게 물었다. “네가 어찌하여 겁도 없이 손을 들어 주께서 기름 부으신 왕을 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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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네가 어째서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죽였느냐?” 하고 다윗은 호통을 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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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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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다윗이 그에게 호통을 쳤다. “네가 어떻게 감히 겁도 없이 손을 들어서, 주님께서 기름을 부어서 세우신 분을 살해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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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14
12 교차 참조  

그러나 다윗이 아비새를 타일렀다.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이고 어느 누가 죄를 면할 수 있겠느냐?


특히 죄에 물든 본성의 더러운 정욕을 좇는 사람들과 주님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들을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이 사람들은 뻔뻔하고 교만하여 두려운 줄도 모르고 하늘에 있는 영광스러운 천사들에게 욕설을 퍼붓습니다.


“내가 택한 백성에게 손대지 말아라. 내 예언자들을 해치지 말아라.”


사울이 자기 무기당번에게 말하였다. “네 칼을 뽑아 나를 찔러라. 내가 저 할례 받지 않은 놈들 손에 죽어 웃음거리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사울의 무기당번은 너무 두려워 감히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그러자 사울이 자신의 칼을 뽑아 들고 그 위에 엎어졌다.


그리하여 자기 부하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주인이시며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분께 다시는 그런 짓을 못 하도록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기 바란다. 내가 손을 들어 그분을 해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그분은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시기 때문이다.”


내가 그와 말할 때 나는 그의 얼굴을 마주 보고 말하며 똑똑하고 분명하게 말한다. 나는 수수께끼 같은 말로 그에게 말하지 않는다. 그는 나 주의 모습까지도 본다. 그런데 너희가 나의 종 모세를 헐뜯어 말하다니 너희는 두렵지도 않으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 위에 붓고 사울에게 입을 맞추며 말하였다. “주께서 그대에게 기름을 부으시어 주의 소유인 이 백성을 다스릴 지도자로 세우셨소. 그대는 주의 백성을 다스리며 사방에 있는 적들에게서 그들을 구해 낼 것이오. 주께서 당신에게 기름을 부어 주의 백성들의 지도자로 세우신 분명한 표적이 바로 이것이오.


내가 여기 있으니 내가 잘못한 것이 있으면 주와 주께서 기름 부으신 왕 앞에서 나를 걸어 증언하여라. 내가 누구의 소나 나귀를 빼앗은 적이 있느냐? 내가 누구를 속이거나 억누른 적이 있느냐? 내가 누구에게 뇌물을 받고 잘못을 눈 감아 준 적이 있느냐? 만일 내가 이런 일들 가운데 한 가지라도 저지른 적이 있다면 내가 그 잘못을 바로잡겠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이에게 내가 손을 대는 것은 주께서 금하시는 일이다. 자 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자.”


우리의 숨결 곧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 그들의 덫에 빠졌다. 우리는 그의 보호의 그늘 아래 뭇 나라 가운데서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었다.


다윗은 이런 말로 자기 부하들을 타이르며 사울을 치지 못하게 하였다. 사울은 동굴을 나와 가던 길을 갔다.


나의 아버지시여, 보십시오. 내 손에 임금님의 겉옷 한 조각이 있습니다. 나는 임금님의 겉옷 한 귀퉁이만 잘랐을 뿐 임금님을 죽이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내가 임금님을 해치려 하거나 반역할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아주십시오. 내가 이렇게 잘못한 일이 없는데도 임금님께서는 나를 죽이려고 찾아다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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