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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5 - 읽기 쉬운 성경

5 그들이 숩 지역에 이르렀을 때 사울이 데리고 다니던 종에게 말하였다. “이제 그만 돌아가자. 아버지께서 나귀 걱정은 그만두시고 우리들 걱정을 하시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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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 그들이 숩 땅에 이르렀을 때 사울이 하인에게 말하였다. “그냥 집으로 돌아가자. 지금쯤 아버지께서는 잃은 나귀보다 우리를 더 걱정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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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그들이 숩 땅에 이른 때에 사울이 함께하는 사환에게 이르되 돌아가자 내 부친이 암나귀 생각은 고사하고 우리를 위하여 걱정하실까 두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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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들이 숩 지방으로 들어섰을 때에, 사울이 자기가 데리고 다니던 종에게 말하였다. “그만 돌아가자. 아버지께서 암나귀들보다 오히려 우리 걱정을 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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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9:5
7 교차 참조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을 먹고 마실까 걱정하지 말아라. 또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고, 몸이 옷보다 훨씬 귀중하지 않으냐?


어찌하여 너희는 옷 걱정을 하느냐? 들에 피는 꽃이 어떻게 자라는지 살펴보라. 그것들은 수고도 하지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니 내일 걱정은 하지 말아라. 내일이 되면 또 내일의 걱정거리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은 오늘의 걱정거리만으로도 충분하다.”


사람들이 너희를 회당과 통치자들과 높은 관리들 앞으로 끌어갈 때, 어떻게 자신을 변호할까, 무슨 말을 할까 걱정하지 말아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목숨을 위해 무엇을 먹을까, 또 몸을 위해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아라.


에브라임 산간지방에 있는 라마다임에 엘가나라는 사람이 있었다. 엘가나는 숩 집안 사람으로 여로함의 아들이었다. 여로함은 엘리후의 아들이고, 엘리후는 도후의 아들이며, 도후는 에브라임 가문 출신인 숩의 아들이었다.


오늘 그대가 나를 떠나 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무덤 가까이에 이르면 그곳에서 두 사람을 만날 것이오. 그들이 그대에게 이렇게 말할 것이오. ‘당신이 찾으러 떠났던 나귀들은 찾았습니다. 이제 당신 아버님은 나귀 생각은 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내 아들을 찾겠느냐?”라고 물으며 당신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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