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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8:7 - 읽기 쉬운 성경

7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말한 것을 모두 들어주어라. 그들은 너를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왕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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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그러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백성들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어주어라. 그들은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 더 이상 내가 그들의 왕이 되는 것을 원치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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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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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어 주어라. 그들이 너를 버린 것이 아니라, 나를 버려서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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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8:7
22 교차 참조  

모세가 이어서 말하였다. “너희가 주께 불평하는 것을 주께서 들으셨다. 그러므로 주께서 저녁에는 고기를 주시고 아침에는 빵을 주셔서 너희의 굶주림을 채워 주실 것이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불평을 하느냐? 너희의 불평은 우리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주께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도 그들을 혹독하게 다루기로 하고 그들이 겁내고 두려워하는 일을 그들에게 닥치게 하겠다.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하나 없고 내가 말해도 귀 기울여 듣는 자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내가 악하게 여기는 짓을 했고 내가 싫어하는 짓을 골라서 했다.”


‘너희는 너희에게 종으로 팔려온 히브리 사람을 칠 년째가 되는 해에는 반드시 풀어 주어야 한다. 그가 육 년 동안 너를 섬긴 뒤에는 그를 자유로이 풀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너희 조상들은 내 말을 듣지 않았고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내가 너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낸다. 내게 줄곧 반역만 해온 반역을 일 삼는 백성에게 너를 보낸다. 그들과 그들의 조상은 바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에게 반항해 왔다.


그러나 이스라엘 집안은 네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에게는 내 말을 듣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마음이 굳고 고집 센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 발람에게 오셔서 말씀하셨다. “이 사람들이 너를 데려가려고 왔으니 너는 이들과 같이 가거라. 그러나 너는 내가 네게 이르는 일만 하여야 한다.”


너희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영접하는 사람이다. 또 나를 영접하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이다.


너희의 말을 듣는 사람은 곧 내 말을 듣는 것이고, 너희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곧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그의 백성은 그 사람을 미워하였다. 그래서 그 사람 뒤로 사절단을 보내어 왕위를 줄 사람에게 말하게 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이 우리의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내가 임금이 되는 것을 바라지 않던 내 원수들은 어디에 있느냐? 그들을 이리로 끌어다가 내 앞에서 죽여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자기 주인보다 높지 않다. 보냄을 받은 사람은 그를 보낸 사람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기드온은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나의 아들도 여러분을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주께서 여러분을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너희는 너희를 모든 재난과 고통에서 구원하시는 너희 하나님을 거부하였다. 그리고 ‘싫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을 세워 주십시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가문과 집안별로 주 앞에 나와 서거라.”


사무엘이 모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다. “나는 너희가 말하는 것을 모두 들어주어서 너희를 다스릴 왕을 세웠다.


그러나 너희를 치러 오는 암몬 왕 나하스를 보고 너희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주 하나님께서 너희의 왕이신데도 너희는 그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들의 말대로 왕을 세워 주어라.” 사무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그들이 요구한 것을 들어주겠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각자의 성읍으로 돌려보냈다.


그들은 내가 이집트에서 그들을 데리고 올라온 날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겨왔다. 그러더니 이제는 너에게도 그렇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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