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사무엘은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를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16 그는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면서 그 곳의 모든 소송 문제를 처리해 주고
16 해마다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로 순회하여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렸고
16 그는 해마다 베델과 길갈과 미스바 지역을 돌면서, 그 모든 곳에서 이스라엘 사람 사이의 분쟁을 중재하였다.
야곱은 그곳을 베델 이라고 불렀다. 전에는 그 곳을 루스라고 불렀다.
야곱과 그가 거느린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에 이르렀다. 이 루스가 지금의 베델이다.
당신께서 말씀하십니다. “내가 정해 놓은 때가 되면 내가 공정하게 심판하겠다.
“오, 제사장들아, 이 말을 들어라. 오, 이스라엘 집안아,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오, 왕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죄가 있다고 심판을 받았다. 너희는 산에 놓은 덫과 같고 다볼 산 위에 펼쳐 놓은 그물과 같고
너희는 베델을 찾지 말고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멀리 브엘세바로 건너가지 말아라. 길갈 사람들은 반드시 사로잡혀 가고 베델은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다.”
미스바, 그비라, 모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평원에 있는 길갈에 진을 치고 있는 동안 그 달 십사일 저녁에 유월절을 지켰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집트에서 받은 수치를 내가 오늘 다 없애 버렸다.” 그리하여 그곳은 지금까지도 길갈이라 불리고 있다.
그는 서른 명의 아들을 두었는데 그들은 서른 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들이 길르앗에 있는 서른 개의 성읍을 다스렸으므로 그 성읍들은 오늘날까지도 ‘야일의 성읍’이라고 불린다.
압돈에게는 마흔 명의 아들과 서른 명의 손자가 있었는데 그들은 일흔 마리의 나귀를 타고 다녔다. 그는 팔 년 동안 이스라엘을 이끌었다.
너희 황갈색 암나귀를 타고 다니는 사람들아 값비싼 안장 위에 앉은 사람들아 그리고 길을 걷는 행인들아 짐승들이 목을 축이는 샘가에서 노래하는 이들의 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여라. 그들이 주님의 승리를 두고 노래한다. 이스라엘의 마을 사람들이 거둔 승리를 두고 노래한다. 그때에 주의 백성이 성문으로 내려갔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모든 백성을 미스바로 불러 주 앞에 모아놓고
사무엘이 백성에게 말하였다. “우리 모두 길갈로 가서 사울이 우리의 왕이라는 것을 한 번 더 선포하자.”
그러자 사무엘이 말하였다. “온 이스라엘을 미스바로 불러모아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주께 기도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