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6:5 - 읽기 쉬운 성경

5 이 땅을 해치고 있는 종기 모양과 쥐 모양을 금으로 만들어서, 이것들로 이스라엘의 신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하십시오. 어쩌면 그분이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들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5 그러므로 당신들은 이런 모양의 악성 종기와 쥐를 만들어 보내고 이스라엘 신에게 찬양을 돌리시오. 그러면 그가 우리와 우리 신들과 우리 땅에 내리는 재앙을 그치게 할지도 모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독종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화를 돌리라 그가 혹 그 손을 너희와 너희 신들과 너희 땅에서 경하게 하실까 하노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그러므로 여러분은 악성 종양 모양과 이 땅을 해치는 쥐의 모양을 만들어서 바치고, 이스라엘의 신에게 예를 차리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혹시 여러분과 여러분의 신과 여러분의 땅을 내리치시던 손을 거두실지도 모릅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6:5
30 교차 참조  

오, 모든 민족들아 주의 영광과 권능을 찬양하여라.


그분의 이름에 걸맞은 영광을 돌려라. 예물을 들고 그분 앞에 나아가라. 거룩한 광채를 두르신 주께 경배하여라.


그들은 나에 대한 소문을 듣자마자 내게 순종하고 외국 사람들은 내 앞에서 몸 둘 바를 모릅니다.


당신의 손이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시니 한 여름 더위에 시들어 가는 풀처럼 나의 힘은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나에게서 당신의 채찍을 거두어 주소서. 당신의 손으로 내려치시니 내가 갱신을 못합니다.


하나님께 아뢰어라. “당신께서 하신 일들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당신의 능력이 너무 크시니 원수들도 당신 앞에 굽실거립니다.”


그날 밤에 내가 이집트 땅을 지나가면서 맏이로 태어난 것을 모두 죽이겠다. 사람이나 짐승을 가리지 않고 맏이로 난 것을 다 죽이겠다. 내가 이집트의 모든 신들에게 심판을 내리겠다. 나는 주다.


그들이 그대로 하였다. 아론이 지팡이를 내밀어 땅 위의 먼지를 치니 이들이 사람과 동물에게 기어올랐다. 이집트 온 땅의 먼지가 이로 변하였다.


파리 떼가 이집트 곳곳에 날아들었다. 파리 떼 때문에 땅이 황폐해졌다.


그리고 주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아론에게 전하여라. ‘지팡이를 든 손을 강들과 나일 강으로 흘러 들어오는 시내들과 못들 위로 뻗어라. 그렇게 하여 개구리들이 이집트 온 땅에 올라가게 하여라.’”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다.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오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이 용기를 잃으리라.


주님께 영광을 드려라. 주를 찬양하는 소리가 이 섬 저 섬으로 울려 퍼지게 하여라.


주께서 어둠을 내리시기 전에 어두운 산 속에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기 전에 주 너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너희가 빛을 기다리나 그분께서 빛을 짙은 어둠으로 그것을 다시 깊은 어둠으로 바꾸시리라.


다만 네가 죄 지었음을 인정하고 네 주 하나님께 반역죄를 지었다는 것을 인정해라. 그리고 모든 푸른 나무 아래서 이방 신들과 헤프게 정을 통하며 내 목소리는 들은 체도 하지 않았다는 것도 인정해라.’ 주님께서 선포하신 말씀이다.”


나 주가 너희에게 메뚜기 떼를 보냈다. 뛰는 메뚜기, 망치는 메뚜기, 잘라 먹는 메뚜기 모두 내가 너희를 치려고 보낸 나의 위대한 군대이다. 그러나 이제 메뚜기 떼가 몇 해 동안 먹어치운 것들을 내가 다 갚아 주겠다.


혹시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리시어 벌을 거두실지도 모른다. 그러면 우리가 죽지 않을 수도 있다.”


너희가 이 명령을 따르지 않고, 마음을 다해 내 이름을 높이 받들지 않는다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리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이미 너희가 말하는 축복을 저주로 바꾸었다. 너희가 내 명령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너에게 저주를 내렸다.


그때 이집트 사람들은 모두 주께서 치신 자기들의 맏아들들의 장례를 치르고 있었다. 주께서 이집트의 신들 에게 심판을 내리신 것이었다.


그들은 눈멀었던 사람을 두 번째로 불러왔다. 그들이 말하였다. “진실을 말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라. 우리는 이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여호수아가 아간에게 말하였다. “내 아들아, 너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분께 찬양을 돌려라. 네가 한 짓을 하나도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하여라.”


바로 그 시간에 큰 지진이 일어나서 도성의 십분의 일이 무너졌습니다. 지진으로 죽은 사람이 칠천 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두려움에 싸여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그는 큰 목소리로 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라. 그분께서 심판하실 때가 왔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샘을 창조하신 그분을 경배하여라.”


사람들은 뜨거운 열기에 바싹 타 들어갔고, 이러한 재난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였습니다. 그들은 회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블레셋의 모든 통치자를 불러 모은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모두 죽이겠소.” 하나님께서 그들을 크게 치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 온 성읍 사람이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가드로 옮기자 주께서 그 성읍을 내리치시니, 그 성읍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주께서는 어린 아이나 노인이나 가리지 않고 온 성읍 사람이 종기를 앓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주의 궤를 가져다가 그 수레에 실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이 그분에게 배상제물로 보내는 금으로 만든 물건들을 상자에 넣어 그 궤 옆에 놓으십시오. 그런 다음 수레를 떠나보내십시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