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30:7 - 읽기 쉬운 성경

7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에봇을 가져오시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7 그때 다윗은 아비아달 제사장에게 “에봇을 가져오시오” 하였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이르되 청컨대 에봇을 내게로 가져오라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로 가져오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7 다윗이 아히멜렉의 아들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어서 나에게 에봇을 가져다 주시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30:7
8 교차 참조  

또한 솔로몬 왕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아나돗에 있는 그대의 땅으로 돌아가시오. 그대는 죽어 마땅하나 지금은 내가 그대를 죽이지 않겠소. 그대가 나의 아버지 다윗 왕 앞에서 주의 궤를 메었고, 나의 아버지의 온갖 고난을 함께 나누었기 때문이오.”


아비아달이 대제사장으로 있을 때의 일이다. 다윗은 하나님의 집에 들어가서 하나님께 드리는 빵을 먹었다. 율법에 따르면 그 빵은 오직 제사장들만 먹을 수 있는 빵이었다. 다윗은 자기 일행에게도 그 빵을 나누어 주었다.”


사울이 아히야에게 말하였다.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시오.” (그때에 하나님의 궤는 이스라엘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솜씨 있는 사람에게 에봇을 짓게 하여라. 금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과 가늘게 꼰 모시실로 짠 옷감으로 지어야 한다.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주께 여쭈었다. “사울이 여기에 와 있습니까?”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와 있다. 그는 짐짝 가운데 숨어 있다.”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제사장과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블레셋 진은 점점 더 소란해졌다. 초조해진 사울은 제사장 아히야에게 “그만하면 되었소. 손을 내리고 기도를 중단하시오.”라고 말하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