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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0:25 - 읽기 쉬운 성경

25 다윗이 그날에 만든 이 이스라엘의 규정과 규례가 오늘까지 그대로 지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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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다윗은 이것을 하나의 법으로 정했으며 그때부터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계속 지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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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그 날부터 다윗이 이것으로 이스라엘의 율례와 규례를 삼았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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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다윗이 이 때에 이스라엘에서 정한 것이 율례와 규례가 되어, 그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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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0:25
4 교차 참조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등잔불을 돌보는 일을 맡겨라. 그들은 만남의 장막에서 계약판 앞에 쳐진 휘장 밖에 이 등잔불을 켜 두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그 등잔불이 주 앞에서 꺼지지 않고 타도록 돌보아야 한다.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이 대대로 지켜야 할 규정이다.”


사무엘이 기름이 담긴 뿔병을 가져다가 형들이 보는 앞에서 이새의 막내아들에게 기름을 부었다. 그러자 그날부터 주의 영이 크신 능력으로 줄곧 다윗 위에 머물렀다. 그런 다음 사무엘은 라마로 돌아갔다.


그리고 동지들이 제안한 이 말을 누가 귀담아 듣겠느냐? 뒤에 남아서 보급품을 지킨 사람의 몫이나 전쟁에 나갔던 사람의 몫이다 똑 같아야 한다. 우리 모두가 똑같이 나누어 가질 것이다.”


다윗은 시글락으로 돌아와서, 아말렉 사람에게서 빼앗아 온 물건 가운데 얼마를 떼어, 그의 친구들인 유다 장로들에게 보내면서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주의 원수들에게서 빼앗은 물건들을 여러분께 선물로 보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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