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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9 - 읽기 쉬운 성경

19 사무엘이 자라는 동안 주께서 그와 함께 계셨다. 주께서 사무엘이 한 말은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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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사무엘이 점점 성장해 가자 여호와께서는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말한 것이 다 이루어 지도록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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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사무엘이 자라매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그 말로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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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사무엘이 자랄 때에, 주님께서 그와 함께 계셔서, 사무엘이 한 말이 하나도 어긋나지 않고 다 이루어지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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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3:19
32 교차 참조  

그 무렵 아비멜렉과 그의 군사령관인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당신과 함께하십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서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를 지켜 주겠다. 그리고 너를 다시 이 땅으로 데려다 주겠다. 내가 네게 약속한 것을 다 지킬 때까지 네 곁을 떠나지 않겠다.”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니 요셉이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 요셉은 주인인 이집트 사람의 집에서 살았다.


그의 주인은 주께서 요셉과 함께 계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요셉이 하는 일마다 주께서 잘 되게 해 주시는 것도 보았다.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주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셨습니다. 주께서 주의 종 모세를 통해 약속하신 말씀 가운데 단 한 말씀도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주께서 아합의 집안을 두고 하신 말씀 가운데 어느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주께서는 당신의 종 엘리야를 시켜 하신 말씀을 다 이루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주께서 예후에게 “네 후손이 사 대까지 이스라엘의 왕좌에 앉을 것이다.”라고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나 주가 말한다. 유다 왕이 읽은 그 책에 있는 모든 말대로 내가 이 곳과 이 곳 사람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네가 물을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하리라.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데지 않을 것이며 불길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나는 내 종이 한 말을 이루어지게 하며 내 심부름꾼들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한다. 나는 예루살렘을 두고 말한다. ‘이곳에 사람들이 다시 살게 하리라.’ 유다의 도시들을 두고 말한다. ‘이 도시들을 다시 지으리라.’ 그 폐허들을 두고 말한다. ‘내가 이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우리라.’


내 입에서 나오는 말도 그와 같아서 일을 이루지 않고 그냥 내게로 돌아오지 않으리라. 내 말은 내 계획을 이루고 내가 세운 목적을 이루리라.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 아기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할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라는 뜻이다.


가브리엘이 처녀에게 말하였다. “크게 은혜를 입은 그대여, 기뻐하여라. 주께서 그대와 함께하신다.”


아이는 자라 갔다. 그리고 영적으로 더욱 굳세어졌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 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나설 때까지 광야에서 지냈다.


아기는 자라며 튼튼해지고 지혜로 가득 찼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그와 함께하였다.


예수께서는 슬기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서 더욱 인정을 받았다.


형제자매 여러분, 그러면 안녕히 계십시오. 전처럼 다시 온전하게 되기를 힘쓰십시오. 우리가 부탁한 일들을 하십시오. 꼭 같은 뜻을 품고 살아가십시오. 서로 사이좋게 지내십시오. 그러면 사랑과 평화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께서 이루어 주시는 사귐이 여러분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예언자가 주의 이름으로 선포한 것이 그대로 일어나거나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것은 주의 말씀이 아니다. 그 예언자가 주제넘게 말한 것이니 그런 예언자는 두려워할 것 없다.


주께서 그대의 영과 함께하시기를 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빈다.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선한 약속 가운데, 지켜지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이, 모든 약속이 그대로 이루어졌다.


그 여자는 아들을 낳고 이름을 삼손이라고 지었다. 삼손은 주의 축복을 받으며 자라났다.


이러한 표징들이 이루어지면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이니 무엇이든 그대의 마음대로 하시오.


너희에게는 너희를 이끌어 갈 왕이 있다. 이제 나는 늙고 머리는 희게 세었다. 나의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베들레헴에 사는 이새라는 사람의 아들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가 수금을 아주 잘 탑니다. 그는 아주 용맹스러워 싸움도 잘 합니다. 뿐만 아니라 똑똑하고 잘 생긴데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람입니다.”


주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하셨으므로 사울은 다윗을 두려워하였다.


주께서 다윗과 함께하셨으므로 그는 싸우러 나갈 때마다 승리하였다.


다윗은 사울이 무슨 일을 맡겨 보내든지 맡은 일을 잘 해냈다. 그리하여 사울은 다윗을 군대의 사령관으로 임명하였다. 온 백성은 물론 사울의 신하들도 그 일을 마땅하게 여겼다.


주께서 한나에게 은혜를 베푸셔서 한나는 세 아들과 두 딸을 더 낳았다. 그동안 어린 사무엘은 주 앞에서 자랐다.


한편 어린 사무엘은 커 가면서 주님과 사람들에게서 더욱 사랑을 받았다.


그러자 종이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이 성읍에 하나님의 사람이 한 분 계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에게서 존경을 받는 분이시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 성읍으로 들어가 봅시다. 어쩌면 그분이 우리가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 주실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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