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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8:4 - 읽기 쉬운 성경

4 블레셋 군대가 모여서 수넴에 진을 쳤다. 사울도 이스라엘 전군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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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블레셋 사람들이 모여 수넴에 진을 치자 사울은 이스라엘군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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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블레셋 사람이 모여 수넴에 이르러 진 치매 사울이 온 이스라엘을 모아 길보아에 진 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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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바로 그 때에 블레셋 군대가 모여서 수넴에 진을 쳤다. 사울도 온 이스라엘 군을 집결시켜, 길보아 산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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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8:4
9 교차 참조  

블레셋 군대가 이스라엘을 공격하였다. 이스라엘군은 블레셋군에게 쫓겨 달아났고 많은 이스라엘 병사들이 길보아 산에서 죽었다.


그들이 얻은 땅은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으로 갔는데, 그곳에 한 부유한 여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고 가라고 권하였다. 그리하여 엘리사는 수넴을 지날 때마다 그 여자의 집에 들러 식사를 하곤 하였다.


다윗은 가서 사울과 요나단의 뼈를 야베스 길르앗 사람들에게서 찾아왔다. (블레셋 사람들이 길보아에서 사울을 죽여 벳산 광장에 매달아 둔 것을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이 몰래 가져갔던 것이다.)


오, 길보아 산들아 너희 위에는 비도 이슬도 내리지 않으며 제물로 드릴 곡식을 내는 밭도 없을 것이다. 거기에서 용사들의 방패가 치욕을 당하였기 때문이다. 사울의 방패가 더는 기름칠도 하지 않은 채 거기에 버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가 말하였다. “제가 길보아 산에 우연히 올라갔다가 사울 임금님께서 창에 몸을 기대고 간신히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전차와 전차병들이 그분에게 바싹 다가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블레셋 군대를 보자 두려워서 간담이 서늘하였다.


그런 다음 그들은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 온 이스라엘을 뒤졌다. 그들은 수넴 처녀 아비삭을 찾아 왕에게 데려왔다.


그 다음날 블레셋군이 죽은 사람들의 옷을 벗기러 왔다가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길보아 산에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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