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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4 - 읽기 쉬운 성경

4 다윗의 부하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장군에게 ‘내가 네 원수를 네 손에 넘겨줄 것이니 네 마음대로 하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주께서 말씀하신 때가 바로 오늘입니다.” 다윗은 사울에게 살며시 기어가서 그의 겉옷의 한 귀퉁이를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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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이때 다윗의 부하들은 “이제 당신의 때가 왔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원수들을 당신에게 넘겨 줄 테니 좋을 대로 하라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지금이 바로 그때입니다” 하고 그에게 속삭였다. 그래서 다윗은 살금살금 사울에게 다가가서 그의 옷자락을 살며시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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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다윗의 사람들이 가로되 보소서 여호와께서 당신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원수를 네 손에 붙이리니 네 소견에 선한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시더니 이것이 그 날이니이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가만히 베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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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다윗의 부하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드디어 주님께서 대장님에게 약속하신 바로 그 날이 왔습니다. ‘내가 너의 원수를 너의 손에 넘겨 줄 것이니, 네가 마음대로 그를 처치하여라’ 하신 바로 그 날이 되었습니다.” 다윗이 일어나서 사울의 겉옷자락을 몰래 잘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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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4:4
13 교차 참조  

헤브론에 있는 다윗을 찾아갔다. 그들은 왕에게 이스보셋의 머리를 바치며 말하였다. “여기에 임금님의 목숨을 노리던 임금님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의 머리가 있습니다. 오늘에야 주께서 사울과 그의 집안에 임금님의 복수를 하여 주셨습니다.”


내 집에 머무는 사람들은 모두 ‘욥이 내놓은 음식으로 배부르지 않은 사람 누구인가?’ 하고 말하지 않았던가?


내가 큰 소리로 주께 부르짖습니다. 목소리를 높여 주께 자비를 구합니다.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 위험이 지나기까지 나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렵니다.


그러나 그가 몰래 숨어 있다가 달려들어 죽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죽은 사람을 그의 손에 넘겨주어 그리 된 것일 수 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내가 너에게 정해 주는 곳으로 도망쳐야 한다.


다윗은 가드를 떠나 아둘람 굴로 몸을 피하였다. 그의 형제들과 아버지의 집안이 다윗이 아둘람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모두 다윗을 찾아 그곳으로 내려갔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게. 내 아버지 사울이 자네를 해치지 못할 걸세. 자네가 이스라엘의 왕이 될 걸세. 그때 나를 자네의 버금가는 자리에 앉혀 주게. 내 아버지께서도 그리 될 줄로 알고 계시다네.”


다윗이 그일라로 갔다는 소식이 사울에게 전해지자 사울이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내게 넘겨주셨구나. 성문 빗장이 있는 성 안으로 들어갔으니 제 발로 덫에 걸려든 셈이다.”


주께서 오늘 동굴 안에서 임금님을 내 손에 넘겨주셨다는 것을 이제 임금님의 눈으로 직접 보십시오. 몇 사람이 나에게 임금님을 죽이라고 하였으나, 나는 임금님의 목숨을 살려 드렸습니다. 나는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나는 손을 들어 나의 주인 되신 분을 해치지 않겠다. 그분은 주께서 기름 부어 세우신 왕이시기 때문이다.’


이제 금방 너는 네가 나에게 베푼 선을 네 입으로 이야기하였다. 주께서 나를 네 손에 넘겨주셨는데도 너는 나를 죽이지 않았구나.


주께서는 의롭고 신실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상을 주십니다. 주께서 오늘 임금님을 나의 손에 넘겨주셨지만, 나는 주께서 기름 부으신 이에게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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