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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27 - 읽기 쉬운 성경

27 한 전령이 사울에게 달려와 말하였다. “빨리 돌아가십시오. 블레셋 사람들이 쳐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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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러나 바로 그때 블레셋 사람이 이스라엘을 다시 침략해 들어오고 있다는 소식이 사울에게 전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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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사자가 사울에게 와서 가로되 급히 오소서 블레셋 사람이 땅을 침로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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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갑자기 전령 한 사람이 사울에게 와서, 블레셋 족속이 쳐들어왔으니, 어서 돌아가야 한다고 보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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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3:27
9 교차 참조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웨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사람들은 “주의 산에서 주께서 마련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때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은 구스 왕 디르하가가 자기와 싸우러 나섰다는 뜬소문을 듣고, 히스기야에게 다시 사신들을 보내면서 이렇게 일렀다.


블레셋 사람들이 또 다시 그 골짜기를 침략하였다.


죽음의 그물이 나를 얽어매고 스올의 공포가 나를 엄습하여 내가 고민과 두려움에 짓눌렸었나이다.


그들의 힘이 모두 빠져 버리고 종이고 자유인이고 남은 자 하나 없을 때가 되면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심판하시고 당신의 종들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다.


그러나 땅이 여자를 도왔습니다. 땅은 입을 열어 용이 입으로 토해 낸 물을 삼켰습니다.


이리하여 사울은 산 이쪽에서 쫓아가고 다윗은 부하들과 함께 사울을 피해 산 저쪽에서 서둘러 달아나고 있었다. 사울과 그의 군대가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잡으려고 포위망을 좁히고 있는데,


사울은 다윗을 뒤쫓던 것을 멈추고 블레셋군을 맞아 싸우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이곳을 셀라하마느곳이라고 부른다.


아기스가 “오늘은 어디를 습격하였소?” 하고 물으면 그럴 때마다 다윗은 “유다의 남쪽 지역으로 갔었습니다.” 또는 “여라무엘 족속의 남쪽 지역으로 갔었습니다.” 또는 “겐 족속의 남쪽 지역으로 갔었습니다.” 라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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