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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래서 너희 모두가 나에게 맞서 음모를 꾸몄느냐? 그 누구도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놈과 언약을 맺었을 때에 내게 귀띔해 주지 않았다. 또 내 아들이 오늘 내 종놈(다윗)을 부추겨서 그 놈이 나를 죽이려고 매복하였는데도, 너희 가운데는 나를 염려하여 내게 귀띔해 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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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어째서 너희가 공모하여 다 나를 대적하느냐? 내 아들이 다윗 편에 가담했는데도 그 사실을 나에게 말해 주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너희 가운데는 나를 염려하는 자도 없고 내 아들이 다윗을 선동하여 그가 나를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도 나에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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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너희가 다 공모하여 나를 대적하며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으되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고 나를 위하여 슬퍼하거나 내 아들이 내 신하를 선동하여 오늘이라도 매복하였다가 나를 치려 하는것을 내게 고발하는 자가 하나도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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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래서 너희가 모두 나를 뒤엎으려고 음모를 꾸몄더냐? 내 아들이 이새의 아들과 맹약하였을 때에도, 그것을 나에게 귀띔해 준 자가 하나도 없었다. 또 내 아들이 오늘 나의 신하 하나를 부추겨서 나를 죽이려고 매복시켰는데도, 너희들 가운데는 나를 염려하여 그것을 나에게 미리 귀띔해 준 자가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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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8
12 교차 참조  

아람 왕은 이 일 때문에 불 같이 화를 내었다. 그는 자신의 부하들을 불러 그들을 추궁하였다. “우리 가운데서 이스라엘 왕의 편을 드는 자가 누구인지 내게 말하지 않겠느냐?”


하나님께서 그들의 귀에 속삭이기도 하시고 경고의 말씀으로 그들을 깜짝 놀라게도 하십니다.


다윗이 사울과 이야기를 끝냈다. 그 뒤에 요나단은 다윗에게 마음이 끌려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이나 사랑하였다.


요나단은 다윗을 자기 자신만큼 사랑하였으므로 그와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굳게 언약하였다.


요나단이 대답하였다. “결코 그렇지 않네. 자네는 죽지 않을 걸세. 이 보게 내 아버님께서는 큰일이든 작은 일이든 먼저 내게 말씀하시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하시는 법이 없네. 그런데 무슨 까닭으로 이 일을 내게 숨기시겠는가? 그러니 그럴 리가 없네.”


요나단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잘 가게.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서로의 영원한 친구가 되기로 맹세하였네. 주께서 영원토록 나와 자네 사이에서뿐만 아니라, 자네 자손과 내 자손 사이에서도 증인이 되어 주시리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요나단, 자네의 종인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게. 자네는 나를 주님 앞에서 자네와 계약을 맺도록 하지 않았는가? 만약 내게 허물이 있거든 자네 손으로 나를 죽여주게. 나를 구태여 자네 아버님께 넘길 까닭이 없네.”


사울이 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이새의 아들놈과 더불어 음모를 꾸며 나에게 맞서려고 하였느냐? 네가 무슨 까닭으로 그놈에게 빵과 칼을 주며, 그놈이 하여야 할 일을 하나님께 여쭈어 알려 주었느냐? 그놈은 오늘날 나에게 반기를 들고 나를 죽이려고 매복해 있다.”


사울이 대답하였다. “너희들이 나를 위해 염려해 주니 주께서 너희에게 복 주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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