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2:8 - 읽기 쉬운 성경

8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궁핍한 자들을 잿더미에서 들어 올리셔서 임금들과 한 자리에 앉게 하시고 영광의 보좌를 물려받게도 하신다. 주께서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고 그 위에 세상을 놓으셨기 때문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8 그는 가난한 자를 티끌 가운데서 일으키시고 잿더미 가운데서도 일으켜 그들을 귀족처럼 대우하시고 영광의 자리에 앉게 하시는구나. 땅의 기초는 여호와의 것이다.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8 가난한 사람을 티끌에서 일으키시며 궁핍한 사람을 거름더미에서 들어올리셔서, 귀한 이들과 한자리에 앉게 하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는 기초는 모두 주님의 것이다. 그분이 땅덩어리를 기초 위에 올려 놓으셨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2:8
31 교차 참조  

그래서 파라오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불러오게 하였다. 사람들은 곧바로 요셉을 지하 감옥에서 끌어냈다. 요셉은 수염을 깎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 파라오 앞으로 나갔다.


나는 그대에게 나의 온 나라의 정사를 맡기겠다. 그리고 모든 백성은 그대의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 내가 그대보다 높다는 것은 내가 왕좌에 앉아 있다는 것뿐이다.”


그러니 이제 내 종 다윗에게 전하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나는 네가 양 떼를 따라다니던 목장에서 너를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통치자로 삼았다.


“내가 너를 먼지 속에서 들어 올려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았다. 그러나 너는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 걸었다. 그리고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죄를 짓게 하고 그들의 죄로 나의 화를 돋우었다.


예후가 일어나 집 안으로 들어가자 그 젊은 예언자가 예후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씀을 전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그리하여 욥은 잿더미에 앉아서 깨진 옹기 조각으로 종기가 난 곳을 긁었다.


아주 먼 옛날 당신께서 땅의 기초를 놓으셨고 손수 하늘을 지으셨습니다.


당신께서 땅을 그 기초 위에 든든히 세우셨으니 땅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불쌍한 사람들은 고통 가운데서 구해주시고 그들의 자손을 양 떼처럼 불어나게 하셨다.


주께서 바다 위에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강 위에 땅을 세우셨기 때문이다.


땅이 그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흔들릴 때에 땅을 받치고 있는 기둥들을 굳게 잡고 있는 것은 바로 나다. 셀라


교만한 자들에게 말한다. ‘더는 자랑하지 말아라.’ 악한 자들에게 말한다. ‘네 뿔을 쳐들지 말아라.


심판을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이 사람을 낮추기도 하고 저 사람을 높이기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런 젊은이는 비록 가난하게 태어났더라도 감옥에서 나와 왕위에 오를 수 있다


나는 그를 단단한 곳에 박힌 못처럼 튼튼하게 하리니 그가 가문을 빛내리라.


왕은 다니엘의 지위를 높이고 값비싼 선물도 주었다. 왕은 다니엘에게 바빌로니아의 모든 지방을 다스리는 일을 맡겼다. 그리고 바빌로니아의 모든 주술가들을 책임지는 일도 맡겼다.


이것은 감시자들이 전해준 명령이며 거룩한 이들이 전해준 판결이다. 이것은 가장 높으신 이께서 나라를 다스리신다는 것 당신 뜻에 맞는 사람에게 나라를 주신다는 것 그리고 겸손하고 자기를 낮추는 사람들을 뽑아 높은 자리에 앉혀 나라를 다스리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이다.’


다니엘은 신통력이 있어서 다른 두 재상과 지방 장관들 보다 뛰어난 능력을 보여주었다. 왕은 다니엘의 훌륭함을 알고 그에게 왕국 전체를 다스리도록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드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찬란한 빛이시며, 하나님과 꼭 같은 본성을 지니시고, 능력 있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보존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의 죄를 씻어 주신 뒤에, 하늘에 계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세상 사람의 눈으로 보기에 가난한 사람들을 택하여 믿음의 부자가 되게 하시고,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나라를 물려받게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분께서는 우리를 한 왕국으로 이루시고, 또 당신의 아버지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분께 영광과 권능이 영원무궁토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그곳에 다시는 밤이 없을 것이고, 사람들은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입니다.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다스릴 것입니다.


나는 이겼다. 그래서 내 아버지의 보좌에 아버지와 함께 앉았다.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이기는 사람에게는, 나와 함께 내 보좌에 앉을 권리를 주겠다.


당신께서 그들을 한 왕국으로 이루시고 우리 하나님을 섬기는 제사장으로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 위에서 다스릴 것입니다.”


사무엘이 말하였다. “그대가 전에는 자신을 대단한 사람으로 여기지 않았소. 그러나 그런 그대가 모든 이스라엘 가문의 머리가 되지 않았소? 주께서는 그대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삼으셨소.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