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7 주님은 사람을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유하게도 하시고,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예후가 일어나 집 안으로 들어가자 그 젊은 예언자가 예후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씀을 전하였다. “이스라엘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으로 세운다.
부귀와 영화도 주께로부터 오는 것 주께서는 모든 것을 통치하십니다. 주의 손에 능력과 힘이 있으니 사람을 위대하고 강하게 하는 것 모두가 주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히스기야는 많은 부와 큰 영화를 누렸다. 그는 금은보석과 향유와 방패와 온갖 귀한 물건들을 보관할 창고를 지었다.
그는 마을들을 세워 그 많은 양 떼와 소 떼를 치게 하였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그에게 많은 부를 주셨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알몸으로 어머니의 태에서 태어났으니 죽어서 땅으로 돌아갈 때에도 알몸으로 돌아가리라. 주신 분도 주님이시고 가져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리라!”
거들먹거리는 자들을 낮아지게 만들고 악한 자들은 선 자리에서 짓밟아 버려라.
낮은 자들을 높은 자리에 앉히시고 슬퍼하는 자들의 형편을 좋게 하여 주시네
이 모두가 나를 향한 당신의 진노 때문입니다. 당신께서 나를 집어 들어 내동댕이치셨기 때문입니다.
심판을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이 사람을 낮추기도 하고 저 사람을 높이기도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주님의 손에는 부글부글 거품이 이는 포도주가 가득 담긴 잔이 들려 있다. 잔 가득히 진노의 향료가 섞여 있다. 주께서 그 잔을 쏟으시면 세상의 모든 악한 자들이 그 찌꺼기까지 마셔야 할 것이다.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꼭 같은 점이 하나 있으니 주께서 그들 모두를 지으셨다는 것이다.
만군의 주께서 한 날을 마련하셨으니 그 날에 거만하고 교만한 자들과 높임을 받던 모든 자들을 꺾어 낮추실 것이다.
“이제 내가 너를 나라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는 나라로 사람들 사이에서 업신여김을 받는 나라로 만들리라.
그 때에야 들의 모든 나무가 알게 되리라. 키 큰 나무는 낮추고 키 작은 나무는 높이며 푸른 나무는 시들게 하고 마른 나무는 무성하게 하는 것이 나 주라는 것을. 나 주가 말하였으니 내가 그대로 이루리라.”
주님 앞에서 여러분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여러분을 높여 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