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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1 - 읽기 쉬운 성경

1 블레셋 사람들이 전쟁을 일으키려고 군대를 모아 유다의 소고에 모였다. 그들은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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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블레셋 사람들이 싸우려고 유다의 소고에 군대를 소집하고 소고와 아세 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 – 담밈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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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블레셋 사람들이 그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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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블레셋 사람들이 또 전쟁을 일으키려고 군인을 모두 모아, 유다의 소고에 집결시키고, 소고와 아세가 사이에 있는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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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7:1
11 교차 참조  

블레셋군이 싸움을 하려고 바스담밈에 모였을 때 그도 다윗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그 들녘 한쪽에는 보리가 무성하게 자란 밭이 있었고, 이스라엘군은 블레셋군 앞에서 도망치고 있었다.


블레셋 사람들도 서쪽의 구릉지대와 유다의 네겝 지역에 있는 성읍들을 침략하였다. 그들은 벳세메스, 아얄론, 그데롯, 소고, 딤나, 김소와 이들 둘레의 마을들을 점령하고 거기에 살았다.


그 때에 바빌로니아 왕의 군대는 예루살렘과 유다의 성읍들 가운데 아직도 남아서 버티고 있는 라기스와 아세가를 공격하고 있었다. 요새화 된 유다의 성읍들 가운데서 남아 있는 것은 그 둘 뿐이었다.


야르뭇, 아둘람, 소고, 아세가,


그들은 블레셋의 다섯 왕과 모든 가나안 사람과 시돈 사람과 히위 사람이다. 히위 사람은 바알헤르몬 산에서 르보 하맛에까지 이르는 레바논 산 아래에 사는 사람들이다.


블레셋 사람들도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모였는데, 전차가 삼천 대이고 군마가 육천 필이나 되었으며, 병사들도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많았다. 그들은 올라와서 벳아웬 동쪽에 있는 믹마스에 진을 쳤다.


그러자 사울이 더는 블레셋군을 뒤쫓지 않았고, 블레셋군도 자기들의 땅으로 돌아갔다.


사울이 살아 있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과의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힘이 세고 용감한 사람은 눈에 뜨이는 대로 불러서 자기의 병사로 삼았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였다는 소식이 블레셋 사람에게 들어가니 블레셋 통치자들이 이스라엘을 치려고 올라왔다. 이스라엘 백성은 그 소식을 듣고 블레셋 사람들 때문에 두려움에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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