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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21 - 읽기 쉬운 성경

21 다윗이 사울에게 가서 그를 섬기게 되었다. 사울이 다윗을 매우 사랑하여 다윗을 자기의 무기당번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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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사울은 다윗을 보는 순간 그를 대견스럽게 여겨 사랑하고 그를 자기 호위병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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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러 그 앞에 모셔 서매 사울이 그를 크게 사랑하여 자기의 병기 든 자를 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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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리하여 다윗은 사울에게 와서, 그를 섬기게 되었다. 사울은 다윗을 매우 사랑하였으며, 마침내 그를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사람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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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21
13 교차 참조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는냐? 그들은 왕들을 섬기지 아무나 섬기지 않는다.


요셉이 이집트 왕 파라오를 섬기기 시작하였을 때 그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요셉은 파라오 앞에서 물러나와 이집트 온 땅을 구석구석 둘러보았다.


너희는 힘 있는 고관들을 믿지 말고 사람을 의지 하지 말아라. 사람에겐 너희를 구해줄 힘이 없다.


주님께 몸을 피하는 것이 힘 있는 사람들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다.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임금님의 백성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임금님의 신하들은 날마다 임금님 앞에서 임금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 때에 주께서 레위 가문을 따로 떼어서 주의 계약궤를 메게 하시고, 주 앞에 서서 섬기게 하고, 주의 이름으로 복을 빌어 주는 일을 하게 하셨다. 그들은 오늘날까지 그대로 하고 있다.


그러나 너의 보좌관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곳에 들어갈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인도하여 그 땅을 물려받게 할 터이니 그에게 용기를 주어라.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병사를 급히 불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종이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의 숨이 끊어졌다.


그런 다음 사울이 이새에게 “다윗이 내 마음에 드니 이곳에 머물며 나에게 시중들도록 허락하시오.”라는 전갈을 보냈다.


다윗은 사울이 있는 곳과 베들레헴 사이를 오가며 자기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다.


다윗이 그 블레셋 사람과 싸우러 나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던 사울이 군사령관 아브넬에게 물었다. “아브넬 장군 저 젊은이는 누구의 아들이오?” 아브넬이 대답하였다. “오, 임금님. 맹세컨대 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갔다. 다윗은 전처럼 사울을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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