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사울은 아말렉의 왕 아각은 사로잡고,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칼로 쳐서 완전히 죽여 버렸다.
8 그들의 왕인 아각을 생포하고 그 나머지 백성은 모조리 죽여 버렸다.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8 아말렉 왕 아각은 사로잡았고, 나머지 백성은 모조리 칼로 쳐서 없애 버렸다.
그가 정복한 민족들은 에돔 사람과 모압 사람과 암몬 사람과 블레셋 사람과 아말렉 사람이다. 그는 또한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에게서 빼앗아 온 전리품도 주께 바쳤다.
살아남은 아람군이 아벡 성으로 도망갔으나 그곳의 성이 무너져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도 그 성으로 도망하여 작은 골방에 숨었다.
그들은 그곳에 남아 있던 아말렉 사람을 죽이고 오늘날까지 그곳에 살고 있다.
이런 일이 있은 뒤에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을 높이 들어 다른 모든 신하보다 높은 자리에 앉혔다. 하만은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이었다.
주께 완전히 바친 것이 사람이면 그 사람은 무를 수 없다. 그 사람은 죽여야 한다.
그들의 물통에서는 물이 흘러넘치니 그들의 씨앗은 넉넉한 물을 빨아들일 것이다. 그들의 임금은 아각보다 위대하고 그들의 왕국은 매우 강대할 것이다.
그들은 그 성과 왕과 둘레의 작은 마을들을 모두 칼로 무찔렀다. 그들은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완전히 멸하고 단 한 사람도 남겨두지 않았다. 그들은 립나와 립나의 왕과 헤브론에게 한 것과 꼭 같이 드빌과 드빌의 왕에게 하였다.
여호수아는 이 모든 왕의 도성과 그 왕들을 칼로 무찔렀다. 그는 주의 종 모세가 명령한 대로 그들을 완전히 멸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 성의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에게 끌고 왔다.
사울이 사무엘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정말로 주께 순종하였습니다. 주께서 내게 맡기신 일을 하러 가서 아말렉 사람을 전멸시키고 그들의 왕 아각을 잡아왔습니다.
이제 너는 가서 아말렉 사람을 공격하여 그들이 가진 모든 것을 전멸시켜라. 아무 것도 살려 두어서는 안 된다. 남자와 여자, 어린아이와 젖먹이, 소떼와 양떼, 낙타와 나귀를 하나도 살려두지 말고 모두 죽여야 한다.’”
그는 또한 제사장의 성읍인 놉으로 가서 남자와 여자, 어린이와 젖먹이, 소와 나귀와 양을 모조리 칼로 쳐죽였다.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사흘 만에 시글락에 이르렀다. 그러나 그때는 아말렉 사람들이 네겝과 시글락을 습격하고 떠난 뒤였다. 그들은 시글락을 공격하여 불을 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