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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36 - 읽기 쉬운 성경

36 사울이 “우리가 오늘밤에 블레셋군을 쫓아 내려가서 동이 틀 때까지 그들을 약탈하고 한 놈도 살려두지 말자.”라고 말하였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하십시오.” 그러나 제사장이 말하였다. “먼저 하나님께 여쭈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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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6 그때 사울이 “밤새도록 블레셋군을 추격하여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죽여 버리자” 하자 그의 부하들은 “좋습니다. 왕의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십시오” 하고 대답하였으나 제사장은 “먼저 하나님께 물어 봅시다”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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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6 사울이 가로되 우리가 밤에 블레셋 사람을 쫓아 내려가서 동틀 때까지 그들 중에서 탈취하고 한 사람도 남기지 말자 무리가 가로되 왕의 소견에 좋은대로 하소서 할 때에 제사장이 가로되 이리로 와서 하나님께로 나아가사이다 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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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6 사울이 말하였다. “우리가 이 밤에 블레셋 군대를 쫓아 내려가서 동이 틀 때까지 그들을 약탈하고, 한 사람도 남김없이 모조리 죽이도록 합시다.” 그들이 대답하였다. “임금님이 좋으시다면, 그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자 제사장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먼저 하나님께 나아가 여쭈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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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36
14 교차 참조  

그러나 당신 곁에 있는 것이 너무 좋아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았습니다. 나 당신께서 행하신 모든 일을 전하렵니다.


그들은 날마다 나를 찾고 내 길을 알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은 마치 정의를 행하고 제 하나님의 계명을 저버리지 않은 백성처럼 군다. 그들은 내게 공정한 판결을 청하고 자기들이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아가기를 힘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니 일어나라. 밤에 공격하여 예루살렘 성벽을 허물어 버리자.”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가 나의 뜻을 알고 싶어 할 때에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그를 위해 결정을 내려 줄 것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회중은 엘르아살의 명령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오실 것입니다. 죄인들은 손을 깨끗이 씻으십시오. 두 마음을 품은 자들은 순결한 마음을 가지십시오.


그러나 너희는 멈추지 말고 적의 뒤를 쫓아라. 뒤쪽에서 공격하여 그들이 성으로 돌아가지 못하게 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들을 너희 손에 붙이셨다.”


이 성들에서 빼앗은 모든 물건과 가축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 차지하였다. 그러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죽이고, 단 한사람도 산 채로 남겨 두지 않았다.


남편 엘가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 “당신 생각에 좋을 대로 하시오. 아이의 젖을 뗄 때까지 당신은 집에 있으시오. 주께서 당신이 말한 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바라겠소.” 그리하여 한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집에 머무르면서 아이를 키웠다.


다음날 아침 사울은 병사들을 세 부대로 나눈 다음, 해 뜰 무렵에 암몬 사람들의 진으로 쳐들어가서, 날이 한창 뜨거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쳐죽였다. 살아남은 암몬 병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니 그들 가운데 두 사람도 함께 있는 경우가 없었다.


그 가운데는 아히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에봇을 입고 제사장 일을 맡고 있었다. 그는 이가봇의 형제인 아히둡의 아들이었다. 이가봇은 비느하스의 아들이고, 비느하스는 실로에서 주를 모시던 제사장 엘리의 아들이었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요나단이 떠난 것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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