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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 - 읽기 쉬운 성경

1 한 달쯤 뒤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에워쌌다. 온 야베스 사람이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으면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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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 후에 암몬 사람 나하스가 길르앗의 야베스성을 치기 위해 군대를 이 끌고 와서 포진하자 야베스 사람들은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그러면 우리가 당신들의 종이 되겠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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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 야베스를 대하여 진 치매 야베스 모든 사람이 나하스에게 이르되 우리와 언약하자 그리하면 우리가 너를 섬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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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포위하였다. 그러자 야베스 사람들이 모두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고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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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
23 교차 참조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주께서 당신과 함께하시는 것을 분명히 보았소. 그래서 우리끼리 이렇게 말하였소. ‘우리 사이에 평화조약이 있어야겠다.’ ‘우리 사이’란 우리와 당신 사이라는 말이요. 우리는 당신과 조약을 맺고 싶소.


얼마 뒤에 암몬 왕이 죽고 그의 아들 하눈이 그를 이어 왕이 되었다.


다윗이 “나하스가 나에게 호의를 베푼 것처럼 나도 그의 아들 하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리하여 다윗은 조문 사절단을 하눈에게 보내 그의 아버지의 죽음을 위로하게 하였다. 다윗이 보낸 사람들이 암몬 사람들의 땅에 이르렀을 때


다윗이 마하나임에 도착하니 암몬 사람의 성인 랍바에서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 로데발에서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에서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찾아 왔다.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에게 사절을 보내 전하게 하였다. “여러분이 상전으로 모시던 사울 임금님께 이렇게 충성을 다하여 그분의 장례를 치러 드렸으니, 주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내려 주시기 바랍니다.


벤하닷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님이 임금님의 아버님께 빼앗은 성들을 모두 돌려드리겠습니다. 또 나의 아버님이 사마리아에 무역시장을 세웠던 것처럼 임금님께서도 다마스쿠스에 무역시장을 세우십시오.” 아합이 대답하였다. “그러면 나는 그런 조약을 조건으로 하여 당신을 보내 주겠소.” 그리하여 아합은 벤하닷과 조약을 맺고 그를 놓아 주었다.


길르앗의 야베스 주민들이 블레셋 사람들이 사울에게 한 모든 일을 전해 들었다.


그러자 용사들이 모두 나서서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주검을 거두어 야베스로 가져갔다. 그들은 사울과 그의 아들들의 뼈를 야베스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이레 동안 금식하였다.


그것이 영원히 네 종이 되겠다고 너와 계약을 맺을 성 싶으냐?


너는 그 사람들이나 그들의 신과 어떤 조약도 맺지 말아라.


히스기야의 말을 듣지 말아라.’ 앗시리아의 왕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와 조약을 맺고 항복하라. 그러면 너희가 각자 자기 포도나무에서 포도를 따먹고, 자기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서 먹으며, 자기 우물에서 물을 길어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그 밖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던 유다 사람도, 바빌로니아 왕이 유다 땅에 사람들을 남겨두었으며, 사반의 손자요 아히감의 아들인 그달리야를 그들의 총독으로 세워 놓았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렇게 말하였다. “암몬 왕 바알리스가 총독님을 죽이라고 느다니야의 아들 이스마엘을 보냈다는 것을 모르십니까?” 그러나 아히감의 아들 그달리야는 그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리고 왕족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골라, 그와 조약을 맺고 그에게 맹세를 시킨 다음에, 이 땅의 지도자들을 붙잡아 갔다.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도 주의 총회의 일원이 될 수 없다. 그들의 자손도 십 대가 아니라 영원히 주의 총회의 일원이 될 수 없다.


주께서 그들에게 진노하셨다. 주께서 그들을 블레셋 사람과 암몬 사람의 손에 팔아넘기시니,


얼마 뒤에 암몬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오자,


그리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은 “온 이스라엘 가문 가운데 어느 가문이 미스바로 와 주 앞에 모이지 않았는가?”라고 물었던 것이다. 아, 정말 길르앗의 야베스에서는 한 사람도 진으로 오지도 않았고, 그 총회에 참석하지도 않았었다!


그러나 너희를 치러 오는 암몬 왕 나하스를 보고 너희는 ‘안되겠습니다.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주 하나님께서 너희의 왕이신데도 너희는 그렇게 말하였다.


사울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면서 그는 이스라엘 둘레에 있는 모든 원수들, 곧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에돔과 소바 왕과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누구와 맞서 싸우든지 언제나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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