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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 - 읽기 쉬운 성경

9 한번은 그들이 실로에 있는 주의 집에서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자리에서 일어나 기도하려고 주께 나아갔다. 그런데 제사장 엘리는 주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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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9 어느 날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는 일어나 성전으로 갔다. 그때 제사장 엘리는 평상시의 습관대로 성전 문 앞 의자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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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9 그들이 실로에서 먹고 마신 후에 한나가 일어나니 때에 제사장 엘리는 여호와의 전 문설주 곁 그 의자에 앉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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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9 한번은 엘가나 일행이 실로에 있는 주님의 집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나서 자리를 떴다. 그 때에 제사장 엘리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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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
9 교차 참조  

그러자 그가 예언자 나단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나는 이렇게 백향목으로 지은 왕궁에서 살고 있는데 하나님의 궤는 아직도 천막에 있습니다.”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주의 목소리에 상수리나무가 뒤틀리고 우거졌던 숲이 벌거숭이가 된다. 그분의 성전에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외친다. “주께 영광!”


그러나 나는 당신의 크신 자비를 힘입어 당신의 집에 들어갑니다. 당신의 거룩한 성전을 향하여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 머리 숙여 절합니다.


그러면 주인은 그 종을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그런 다음 문이나 문설주에 대고 그 종의 귓바퀴를 송곳으로 뚫어라. 그러면 그는 죽을 때까지 주인의 종이 되어 주인을 섬겨야 한다.


한나는 너무나 마음이 괴로워 흐느껴 울며 주께 기도하였다.


사무엘은 아침까지 누워 있다가 일어나 주의 집의 문을 열었다. 그는 그 환상을 엘리에게 말하는 것이 두려웠다.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를 모신 주의 성전 안에 누워 있었다. 동이 트기 전이어서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도 타고 있었다.


그가 실로에 이르렀을 때 엘리는 길 가에 있는 의자에 앉아 하나님의 궤를 걱정하면서 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참이었다. 그 베냐민 사람이 성읍에 들어와서 전쟁 소식을 전하자 성읍에 있던 모든 사람이 큰소리로 울부짖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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