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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 - 읽기 쉬운 성경

6 주께서 한나에게 자녀를 주지 않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의 속을 긁어 마음을 아프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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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브닌나는 한나가 자식을 낳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그녀를 몹시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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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여호와께서 그로 성태치 못하게 하시므로 그 대적 브닌나가 그를 심히 격동하여 번민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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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주님께서 한나의 태를 닫아 놓으셨으므로, 그의 적수인 브닌나는 한나를 괴롭히고 업신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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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6
8 교차 참조  

친구에게 친절을 베풀지 않는 사람은 전능하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이다.


악한 사람은 아이를 낳지 못하는 여자를 이용해 먹고 과부에게 인정을 베풀지도 않으니 어찌 이런 일이 없을까?


네 아내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 네 아내의 자매를 첩으로 삼아 성 관계를 가져서는 안 된다.


라헬은 자기가 야곱에게 자식을 낳아 주지 못하는 것을 보고 언니인 레아를 시샘하게 되었다. 그래서 야곱을 졸랐다. “저도 아이를 낳게 해 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죽어 버리겠어요.”


이런 일이 해마다 계속되었다. 한나가 주의 집에 올라 갈 때마다 브닌나가 한나의 속을 뒤집어 놓는 바람에, 결국 한나는 울기만 하고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


그러나 한 가지 청을 드릴 터이니 허락해 주세요. 제게 두 달 동안의 말미를 주세요. 저는 결혼하여 자식을 낳아 보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니 동무들과 함께 산에 들어가 실컷 울어 한이나 풀게 해 주세요.”


한나가 이렇게 기도로 아뢰었다. “나의 마음이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며 주님 안에서 내가 힘을 얻습니다. 나의 입술이 원수들을 비웃는 것은 내가 당신의 구원으로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사울의 딸 미갈은 죽는 날까지 자식을 낳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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