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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나 한나는 가지 않고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떼고 나면 제가 아이를 실로에 데려가 주님께 바치겠습니다. 이 아이는 나실 사람이 되어 그곳에서 한평생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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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러나 한나는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아이가 젖을 떼면 내가 직접 그를 여호와의 집으로 데리고 가서 여호와께 바친 다음 평생 동안 그 곳에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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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뵈게 하고 거기 영영히 있게 하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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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한나는 함께 올라가지 않고, 자기 남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아이가 젖을 뗄 때까지 기다렸다가, 젖을 뗀 다음에, 아이를 주님의 집으로 데리고 올라가서, 주님을 뵙게 하고, 아이가 평생 그 곳에 머물러 있게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 아이를 평생 나실 사람으로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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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22
17 교차 참조  

주께서 “너는 멜기세덱의 뒤를 잇는 영원한 제사장이다” 하셨으니 그 맹세 결코 변치 않으실 것이다.


그렇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당신의 선하심과 사랑이 나를 따를 것이며 나는 영원토록 주의 성전에 살겠습니다.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그러면 주인은 그 종을 하나님 앞으로 데리고 가야 한다. 그런 다음 문이나 문설주에 대고 그 종의 귓바퀴를 송곳으로 뚫어라. 그러면 그는 죽을 때까지 주인의 종이 되어 주인을 섬겨야 한다.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땅은 내 것이니 너희가 땅을 영구적으로 팔지는 못 한다. 너희는 잠시 머무는 나그네이거나 내 땅을 부치는 소작인에 지나지 않는다.


모세의 법에 따라 정결 예식을 치러야 할 날이 되었다.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를 주께 바치려고, 아기를 데리고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으로 갔다.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는 일 년에 세 번씩, 곧 누룩 없는 빵 먹는 명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주께서 택하신 곳으로 가서 주 너희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한다. 그때에 어느 누구도 빈손으로 주 앞에 나와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이렇게 대답하여라. ‘주의 계약궤 앞에서 요단 강의 흐름이 멈추었었다. 주의 계약궤가 요단 강을 건널 때 요단 강의 물이 끊어졌다.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영원한 기념물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맹세하였다. “전능하신 주님, 당신의 종의 비참한 처지를 굽어보시고 저를 기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종을 잊지 마시고 아들을 하나 주십시오. 그렇게만 해 주시면 제가 그 아이를 주께 바치겠습니다. 그는 죽는 날까지 나실 사람으로 살며 포도주나 맥주를 마시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머리카락을 자르지도 않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이제 이 아이를 주께 바칩니다. 이 아이는 평생 동안 주께 바친 아이입니다.” 그러고 나서 한나는 아이를 그곳에 남겨 두었다. 그리고 주께 예배를 드렸다.


사무엘이 말하였다. “그대는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소. 그대는 주 하나님께 주신 명령을 지키지 않았소. 만일 그대가 그분의 명령을 지켰더라면 그분께서 당신 집안이 이스라엘을 영원히 다스리게 하셨을 것이오.


엘가나는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고 사무엘은 실로에 남아 제사장 엘리 밑에서 주를 섬기는 일을 하였다.


한편 어린 사무엘은 모시 에봇을 입고 주를 섬겼다.


다윗이 말하였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종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임금님께서 직접 보시게 될 것입니다.” 아기스가 대답하였다. “좋소. 그대를 내 평생 경호대장으로 삼겠소.”


어린 사무엘이 엘리 밑에서 주를 섬기고 있었다. 그때에는 주께서 사람에게 직접 말씀하시는 일이 드물었고 환상도 흔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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