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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6 - 읽기 쉬운 성경

6 이제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거라. 그곳에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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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너는 일어나 시내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라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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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네가 일어나 성으로 들어가라 행할 것을 네게 이를 자가 있느니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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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6 이제 일어나서 도시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너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해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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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일어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일러 줄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하는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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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6
33 교차 참조  

주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가 걸어가야 할 길을 주께서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오, 주님 당신께서 꾸짖어 주시는 사람들 당신이 친히 당신의 법을 가르쳐 주시는 사람들은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내가 그들의 악한 길을 다 보아 알고 있지만 그들을 고쳐 주리라. 그들을 이끌어주며 위로해 주고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그분이 내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아, 일어서거라. 내가 네게 할 말이 있다.”


거기서 주의 능력이 내 위에 내렸다. 주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서 들로 나가거라. 그곳에서 내가 네게 이야기하겠다.”


그 소리를 듣고 내 창자는 무서워 뒤틀리고 내 입술은 그 소리에 떨렸습니다. 내 뼈가 속으로 썩어 들어가고 내 아랫도리의 발이 덜덜 떨렸습니다. 나는 우리를 공격한 그 백성이 곤경을 겪을 그 때를 참고 기다릴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가장 낮은 자리로 쫓겨나고, 가장 낮은 자리에 있던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높은 자리에 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사람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그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저희는 고넬료 백인대장님이 보내서 왔습니다. 그분은 의롭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분이며, 모든 유대 사람의 존경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거룩한 천사에게서, 선생님을 집으로 모셔다가 말씀을 들으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시몬은 바닷가에 사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시몬은 바닷가에 사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사람들은 그 말에 마음이 찔려서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었다. “형제여, 우리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내가 여쭈었습니다. ‘주님, 제가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일어나 다마스커스로 가라. 그곳에 가면 네게 맡겨진 일들이 무엇인지 듣게 될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자, 이제 일어나 네 발로 서라. 내가 네게 나타난 것은, 너를 내 일꾼으로 삼아서, 네가 나를 본 것과 내가 앞으로 네게 보여 줄 일에 대한 증인으로 삼으려는 것이다.


사울이 물었다.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 목소리가 대답하였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그리고 이사야도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나를 찾지 않던 사람들이 나를 발견하였고 나를 구하지 않던 사람들에게 내가 나를 드러내 보였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은 자신들만을 위한 의를 세우려 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았습니다.


율법이 들어오자 범죄가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죄가 늘어나는 곳에 은혜가 더욱 풍성하였습니다.


전에 나는 율법 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계명이 들어오자 죄는 되살아나고


그러므로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여러분이 언제나 하나님께 순종해 온 것처럼, 이제 여러분 모두의 구원을 완성하기 위해서 계속 힘쓰십시오. 여러분은 내 앞에서만 아니라, 내가 여러분과 떨어져 있는 지금 더더욱 그렇게 하도록 힘쓰십시오.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그렇게 하십시오.


그러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는 그 불타는 질투심보다 더 큽니다. 그래서 성경이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은 물리치시고 겸손한 사람들에게는 은혜를 베푸신다.”


이새를 제사에 초대하여라. 그러면 네가 해야 할 일을 내가 가르쳐 보여 주겠다. 너는 내가 가리키는 사람에게 기름을 부어라.”


그러나 사울은 블레셋 군대를 보자 두려워서 간담이 서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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