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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37 - 읽기 쉬운 성경

37 베드로가 룻다에 있을 즈음에 다비다가 병에 걸려 죽었다. 사람들이 다비다의 주검을 씻어서 이층 방에 눕혀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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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7 이 무렵 그 여자가 병들어 죽자 사람들이 시체를 씻어서 이층에 안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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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뉘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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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7 이때에 그 녀자는 병이 들어서 죽었다. 그 녀자의 시체는 매장을 위해 씻겨졌고 웃층 방에 눕혀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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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7 그 무렵에 이 여자가 병이 들어서 죽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시신을] 씻겨서 다락방에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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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37
6 교차 참조  

그 집 주인은 너희에게 이층에 있는 큰 방을 보여 줄 것이다. 그 방은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어 언제든지 쓸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그곳에 우리가 먹을 음식을 준비해 놓아라.”


사도들은 예루살렘으로 들어가서, 자기들이 머물고 있던 이층 방으로 갔다. 거기 모인 사도들은 베드로와 요한과 야고보와 안드레와 빌립과 도마와 바돌로매와 마태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열심쟁이 시몬과 야고보의 아들 유다였다.


우리가 모인 위층 방에는 등불을 여러 개 밝혀 놓았었다.


베드로는 곧 그 두 사람을 따라 욥바로 갔다. 그가 도착하자 제자들은 그를 이층 방으로 데리고 갔다. 모든 홀어미들이 베드로를 에워싸고 서서 울며, 다비다가 살아 있을 때에 만들어 준 겉옷과 속옷들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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