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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39 - 읽기 쉬운 성경

39 두 사람이 물에서 나왔을 때 주의 성령이 갑자기 빌립을 데리고 가셨으므로, 내시는 다시 빌립을 보지 못하였다. 그러나 그는 기쁨에 넘쳐 가던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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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두 사람이 물에서 올라올 때 성령께서 갑자기 빌립을 데려가셔서 그를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으나 그 고관은 기뻐하면서 계속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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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둘이 물에서 올라갈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 간지라 내시는 흔연히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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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그들이 물 밖으로 나왔을 때, 주님의 령이 갑자기 빌립을 사라지게 하셨다. 그 궁정관리는 다시는 그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기뻐하면서 자기 길을 다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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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그들이 물에서 올라오니, 주님의 영이 빌립을 데리고 갔다. 그래서 내시는 그를 더 이상 볼 수 없었지만, 기쁨에 차서 가던 길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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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8:39
29 교차 참조  

제가 선생님을 떠나가면 주의 영이 선생님을 어디로 데려가실지 모릅니다. 제가 아합에게 가서 말하였다가 그가 와서 선생님을 찾지 못하면 그는 나를 죽일 것입니다. 선생님의 종인 저는 어릴 때부터 주를 섬겨 왔습니다.


그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종인 우리에게 용감한 사람 쉰 명이 있습니다. 그들을 보내셔서 선생님의 스승을 찾아보도록 하십시오. 어쩌면 주의 영이 그분을 들어다가 산 위나 골짜기에 내려놓았을지도 모릅니다.”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아니다. 그들을 보내지 말아라.”


그리고 나서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바빌로니아 땅에서 포로 생활을 하고 있는 유다 사람들에게로 데려가셨다. 이렇게 하여 예루살렘을 찾아 갔던 나의 환상이 끝났다.


그분은 손처럼 생긴 것을 뻗어 내 머리채를 붙잡았다. 주의 영이 나를 땅과 하늘 사이의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이신 환상 속에서 나를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가서, 성전의 안뜰로 들어가는 북쪽 대문어귀에 내려 놓으셨다. 그 곳에는 주님을 몹시 화나게 한 큰 우상이 서 있었다.


그러자 주의 영이 나를 들어 올려 성전 안뜰로 데려갔다. 주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그 때에 주의 영이 나를 들어서 주의 성전 동쪽으로 난 동문으로 데려가셨다. 그 문의 어귀에는 스물다섯 명의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 가운데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가 보였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


예수께서 물에서 올라오실 때에, 그분은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셨다.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그분 위로 내려오셨다.


우리는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그리스도 예수를 자랑하고, 육적인 것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우리야말로 참 할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도 여러분은 자기가 잘났다고 장담합니다. 그런 장담은 모두 잘못된 것입니다.


주 안에서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내가 다시 말합니다. 기뻐하십시오.


우리는 그분을 통하여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은혜의 자리에 믿음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우리도 같이 누릴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기뻐합니다.


비시디아 지방의 안디옥에서 새로 예수의 제자가 된 사람들은 기쁨과 성령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리하여 그 성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크게 기뻐하였다.


하늘나라는 밭에 묻혀 있는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제자리에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는, 가지고 있는 것을 모조리 팔아 그 밭을 산다.


예수께서는 세례를 받자마자 물에서 나오셨다. 그 순간 하늘이 열리고,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모양으로 당신 위로 내려와 앉는 것을 보셨다.


꽃 관을 쓴 신랑처럼 보석으로 치장한 신부처럼 주께서 내게 구원의 옷을 입혀주시고 구원의 겉옷으로 감싸주셨으니 나는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넘치리라.


당신의 가르침들은 나의 영원한 유산이며 내 마음의 기쁨입니다.


세상 온갖 재산을 얻은 것처럼 나는 당신의 법규들을 지키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간수는 두 사람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하였다. 그리고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을 기뻐하였다.


주의 권능이 나를 사로잡으셨다. 주께서는 주의 영으로 나를 사로잡아서 한 계곡의 한가운데에 데려다 놓으셨다. 그 곳에는 뼈가 가득했다.


성령께서 빌립에게 말씀하셨다. “가서, 저 마차에 바싹 다가서거라.”


그리고 그는 마차를 세우라고 명령하였다. 빌립과 그 내시는 같이 물에 들어갔고, 빌립이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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