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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30 - 읽기 쉬운 성경

30 사십 년이 지났습니다. 어느 날 모세는 시내 산에서 가까운 광야에 있었습니다. 그때 한 천사가 불타는 덤불의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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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0 그 곳에 온 지 40년이 지난 어느 날 한 천사가 시내산 근처의 광야에 있는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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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0 사십 년이 차매 천사가 시내산 광야 가시나무떨기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보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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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0 《40년 후, 시내산 근처의 사막에서, 한 천사가 불타는 덤불의 불길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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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0 사십 년이 지난 뒤에, 천사가 시내 산 광야에서 가시나무 떨기 불길 속에서 모세에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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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30
24 교차 참조  

엘리야는 일어나서 먹고 마셨다. 음식을 먹고 힘을 얻은 그는 밤낮 사십 일을 걸어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사람들이 우리를 마구 밟고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불과 물을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우리를 풍요의 땅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나는 네 조상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러자 모세는 하나님을 뵙는 것이 두려워 얼굴을 가렸다.


그들이 파라오 앞에서 주의 말씀을 전할 때 모세는 여든 살이었고 아론은 여든 세 살이었다.


네가 물을 건널 때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 가지 못하리라. 네가 불 속을 걸어가도 데지 않을 것이며 불길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그들이 겪는 온갖 고통에서 구원해 주셨다. 전령도 천사도 아니고 바로 주님이 몸소 그들을 구원해 주셨다. 그분은 사랑과 자비로 그들을 구하셨으며 예전에도 그분은 언제나 그들을 안아 들어 팔로 안고 다니셨다.


그들이 나오자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고문관들이 그들 둘레에 몰려들어 살펴보았다. 사람들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에 데기는커녕 머리카락 한 올도 그을리지 않고 옷도 그대로인 것을 보았다. 그들에게서는 불에 그슬린 냄새조차도 나지 않았다.


“보라. 나 주가 내 심부름꾼을 보낸다.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을 것이다. 너희가 찾는 주가 갑자기 그분의 성전에 찾아 올 것이다. 너희가 그토록 바라는 언약의 심부름꾼이 온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을 두고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읽었을 것이다. 모세가 쓴 책 가운데 불타는 가시나무 덤불에 대한 부분이 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을 거기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고, 이삭의 하나님이며, 또 야곱의 하나님이다.’


그리고 모세도 불타는 덤불 이야기에서, 죽은 사람들이 살아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 이야기에서, 그는 주님을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이루어질 때가 가까워지자, 이집트에 사는 우리 백성의 수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모세는 이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가 좀 더 자세히 보려고 가까이 가다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나는 네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이다.’ 모세는 무서워 떨며 감히 쳐다보지도 못하였습니다.


이 모세가, 앞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누가 당신을 우리의 통치자와 재판관으로 세웠소?’ 라고 말하며 배척하였던 바로 그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타는 덤불 속에 나타난 천사를 통하여, 이 모세를 통치자요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하갈은 아라비아에 있는 시내 산을 가리키며, 지금의 예루살렘과 같은 범주에 듭니다. 지금의 예루살렘은, 그 성 안에 사는 사람들과 더불어 율법의 종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땅에서 나는 온갖 좋은 것들과 더불어 불타는 가시떨기 나무 가운데 계시는 분의 은총까지 그와 함께 하시리라. 요셉이 그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였으니 이 모든 복이 그의 머리 위에 내리게 하시리라.


그러나 너희는 주께서 용광로와 같은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셔서 오늘 이렇게 당신의 소유로 삼으신 백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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