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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39 - 읽기 쉬운 성경

39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자칫하면 여러분이 하나님과 맞서 싸우는 것이 되지나 않을까 두렵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가말리엘의 말이 옳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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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9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온 것이라면 아무도 무너뜨릴 수 없고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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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9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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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39 그러나 그것이 만일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그들을 무너뜨릴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어 스스로 하나님께 대항해서 싸우고 있는 것을 알게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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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9 하나님에게서 난 것이면 여러분은 그것을 없애 버릴 수 없소. 도리어 여러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봐 두렵소.” 그들은 그의 말을 옳게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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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39
23 교차 참조  

그 어떤 지혜와 슬기와 작전이 주님을 이길 수 있으랴?


나는 시작부터 벌써 끝을 예언하였고 앞으로 일어날 일을 이미 오래 전에 이야기했다. 나는 말했다. ‘내 계획은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내가 바라는 일을 하겠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바위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힘이 내 교회를 이기지 못할 것이다.


목이 굳은 백성이여! 하나님께 마음을 바치지 않고, 그분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 사람들이여! 당신들은, 당신네 조상들과 꼭 같아서, 언제나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어리석음’ 이 인간의 지혜보다 더 지혜롭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연약함’ 도 인간의 힘보다 더 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우리에게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습니다. 그러니 제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을 막을 수 있었겠습니까?”


사울이 물었다. “주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 목소리가 대답하였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그러나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스데반이 지혜롭게 말하였으므로 그들은 스데반을 당해 낼 수 없었다.


내가 너희에게 적절한 말을 일러 주고 지혜를 주어서, 너희 원수들이 너희에게 맞설 수도 되물어 따질 수도 없게 하겠다.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없는 듯 여기시며 하늘 군대와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뜻하시는 대로 하시지만 어느 누구도 그 분을 막지 못하고 그 분이 하시는 일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질 사람 없네!


그러나 그분께서 아무 말씀 않으신다고 해서 누가 그분을 그르다고 할 수 있으며 그분이 얼굴을 숨기시면 누가 그분을 찾아낼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나 나라를 꼭 같이 다스리는 분이어서


그래서 큰 소동이 일어났다. 바리새파에 속한 율법 선생들 가운데 몇이 일어나서 바울 편을 들어 큰 소리로 이렇게 주장하였다. “우리는 이 사람에게서 어떤 잘못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만일 어떤 영이나 천사가 정말로 이 사람에게 말을 하였다면 어쩌시렵니까?”


세상 처음부터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세상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는데 빠져 나갈 수 있는 자 누구냐? 내가 하는 일을 그 누가 감히 돌이킬 수 있겠느냐?”


자기를 지으신 분과 다투는 사람아 네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는 깨진 한 옹기에 지나지 않는다. 진흙이 옹기를 만드는 사람에게 ‘당신은 지금 무얼 만들고 있는 거요?’ 또는 ‘손잡이가 없잖소?’ 하고 따질 수 있느냐?


네가 누구를 모욕하고 멸시하였느냐? 네가 누구에게 큰소리를 치며 거만하게 네 눈을 치떴느냐? 감히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향하여서가 아니더냐?


‘나 주가 말한다. 너희는 너희의 동족인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려고 올라가지 말아라. 너희는 모두 자기 집으로 돌아가거라. 일이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내 뜻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주의 명령에 순종하여 주께서 명령하신 대로 집으로 돌아갔다.


사울이 우리의 왕이었을 때에도 이스라엘을 이끌고 전쟁터에 드나드신 분은 바로 임금님이셨습니다. 주께서도 임금님께 ‘너는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고 그들을 다스리는 통치자가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그런 짓을 하면 주께서 질투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짓을 하겠습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주께서 우리보다 더 강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라반과 그의 가족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이 일은 주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니 우리로서는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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