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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27 - 읽기 쉬운 성경

27 그들이 사도들을 데리고 가서 의회 앞에 세웠다. 대제사장이 사도들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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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그들이 사도들을 끌어다가 의회 앞에 세우자 대제사장이 이렇게 심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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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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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27 그 후 그들은 핵심제자들을 최고심의회 앞에 데리고 왔다, 그곳에서 총제사장이 그들을 마주 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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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공의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신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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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5:27
8 교차 참조  

그러나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누구든지 형제나 자매에게 성내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형제나 자매를 모욕하는 사람은 의회에 불려가서 재판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바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지옥 불 속에 던져질 것이다.


다음 날 천인대장은 유대 사람들이 무슨 일로 바울을 고발했는지 그 까닭을 알아보기로 하였다. 그는 높은 제사장들과 유대 의회 의원들을 불러 모았다. 그리고 바울을 묶은 쇠사슬을 풀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는 바울을 데려다가 그들 앞에 세웠다.


그들은 이렇게 하여 백성들과 장로들과 율법 선생들을 부추겼다. 그들은 스데반을 붙잡아 의회로 끌고 갔다.


그들은 베드로와 요한을 앞에 세우고 물었다. “당신들은 무슨 능력으로, 누구의 이름으로 이 사람을 고쳤소?”


날이 밝아 백성의 장로들 곧 높은 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이 모였다. 예수는 그 의회 앞으로 끌려갔다.


사도들은 천사가 일러 준 대로 새벽에 성전 뜰에 들어가서 사람들을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그때에 대제사장과 그를 따르는 무리가 함께 모여서, 의회와 이스라엘의 장로들을 모두 불러모으고, 감옥으로 사람을 보내어 사도들을 데려오게 하였다.


의회 의원 가운데 한 사람인 한 바리새파 사람이 일어섰다. 그의 이름은 가말리엘로,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는 율법 선생이었다. 그는 사도들을 잠시 밖으로 나가 있게 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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