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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11 - 읽기 쉬운 성경

11 이 예수는 ‘너희,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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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이 예수님은 여러분의 건축자들이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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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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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s Promises: New Testament in North Korean

11 왜냐하면 예수님은 하나님말씀책에 언급된 그분이기 때문입니다, 거기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희 건축가들이 내버린 돌이 이제 주추돌이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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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이 예수는 ‘너희들 집 짓는 사람들에게는 버림받은 돌이지만,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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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4:11
20 교차 참조  

악한 자는 쫓는 사람이 없어도 달아나지만 의로운 사람은 사자처럼 담대하다.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여기 여호수아 앞에 내가 놓은 돌 하나가 있다. 이 돌은 하나이지만 눈이 일곱이다. 내가 이 돌에다가 글을 새겨 넣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하루 만에 이 땅의 죄를 없애겠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확실히 엘리야가 먼저 와서 모든 일을 바로잡는다. 그런데 성경에 사람의 아들이 많은 고통을 겪고 사람들에게 배척을 당하리라고 한 것은 무슨 까닭이겠느냐?


당신네 조상들이 박해하지 않은 예언자가 한 사람이라도 있었습니까? 그들은 ‘의로운 분’ 께서 오실 것을 예언한 사람들까지 죽였습니다. 이제 당신들은 그 의로운 분을 배반하고, 그분을 죽였습니다.


우리에게 이러한 희망이 있으니 우리는 아주 담대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우리에게 이 일을 맡기셨으니, 우리는 결코 용기를 잃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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